
(이미지=AI 생성)
2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집에서 발생한 기도폐쇄(호흡위험)는 추석 명절 하루 평균 0.5건으로 평소 0.3건보다 1.7배 많았다.
연령별로 보면 발생의 85.7%가 60세 이상에서 발생 85.7%가 음식으로 인해 발생했다. 추석 기간 기도폐쇄로 응급실에 내원한 사례 중 57.1%가 입원으로 이어졌다.
실제 사례도 다양하다. 입에 건조 과일이 남아 있는 줄 모르고 다른 음식을 먹여 기도폐쇄가 발생한 경우가 있다. 보철 치아가 갈라져 목으로 넘어가거나, 왼쪽 편마비가 있는 사람이 갈비탕을 먹다가 기도폐쇄를 겪기도 했다. 평소 연하곤란으로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웠던 환자가 떡을 먹던 중 발생한 사례도 있다.
기도폐쇄가 발생하면 등 두드리기 5회를 우선 시행하고, 등 두드리기가 효과가 없다면 5회의 복부 밀어내기(하임리히법)를 시행한다.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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