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춘언씨 별세, 김수영씨 남편상, 최영근(코비넷 대표이사)ㆍ태림(포엠 대표이사)ㆍ성근(오뚜기 광고팀장)ㆍ영미씨 부친상, 김삼용(충남대 의대교수)씨 장인상, 박영숙(MBC라디오심의부 부국장)ㆍ은미ㆍ남희씨 시부상=23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02-3410-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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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주 이사장 “모두가 누리는 연금”…노후소득 보장·수급 사각지대 개선
-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14일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무소득 배우자 등을 제도에 포함하고 추납제도를 보완하는 등 노후소득 보장과 가입자 확대를 위한 개선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가입자는 2157만명, 소득 신고자는 1903만명이며 10년 이상 가입자는 1151만명이다. 노령연금 월평균 수급액은 70만6000원으로 5년 전보다 20% 늘었고, 65세 이상 수급률은 56.6%였다. 기금은 7월 기준 14.84%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의결권 공개 대상 기업 기준은 지분율 10% 이상에서 5% 이상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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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주 이사장 “신규 여유자금 내에서 시니어하우징 등 복지 투자 필요”
-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연금의 복지투자 확대 방안으로 노인복지주택과 시니어하우징을 제시했다. 국민연금은 신규 여유자금의 1% 이내를 복지사업에 투자할 수 있지만, 약 56조 원의 여유자금 기준 한도 5600억 원 중 실제 투자는 약 2200억 원에 그치며 대부분 노후 긴급자금과 청풍리조트에 쓰이고 있다. 김 이사장은 재산신탁·재활·소셜벤처 등 다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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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외면한 포용금융②] 사라지는 은행 점포, 소외되는 고령층
- 은행 점포가 2020년 9월 말 6427개에서 2025년 9월 말 5523개로 5년간 904개(14.1%) 감소하면서, 대면 창구에 의존하는 고령층의 금융접근성이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수도권 점포는 3705개에서 2943개로 크게 줄어 이동·대기 부담과 금융정보 접근 저하가 우려된다. 금융당국은 점포 폐쇄 시 사전·사후 영향평가를 강화했지만, 지역 고령화에 따른 비은행 금융기관의 연쇄 폐쇄에도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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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삶의 설계] 새로운 루틴을 일상으로 가져가는 법
- 코빌리지 고성: 은퇴 후 하루를 위한 10가지 질문 몸과 식사부터 관계·비용·일상 복귀까지, 다음 생활을 고르는 기준 생활 리듬은 의지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아침에 몸을 움직일 공간이 가까이 있고, 정해진 시간에 식사하며, 충분히 쉴 시간이 일정 안에 놓여 있을 때 새로운 습관을 반복하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함께 활동하는 사람도 하루의 흐름을 이어가는 작은 계기가 된다. 코빌리지 고성에 일정 기간 머무는 의미는 이런 환경 안에서 자신에게 맞는 리듬을 직접 경험하고 조정하는 데 있다. 집으로 돌아가면 장소와 일정이 달라진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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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궁금증] 혼자 사는데 갑자기 쓰러졌다, 누가 나를 발견할까?
- “혼자 사는데 집에서 갑자기 쓰러지면 누가 발견해줄까요? 휴대전화까지 손이 닿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됩니다.” 국가데이터처가 10월 1일 발표한 ‘2026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 650만 7000가구 가운데 1인 가구가 38.0%로 가장 많다. 열 집 중 네 집 가까이가 혼자 사는 셈이다. 혼자 산다고 해서 응급상황에 반드시 취약한 것은 아니다. 문제는 의식을 잃거나 몸을 움직일 수 없을 때다. 휴대전화가 곁에 있어도 직접 119에 신고하기 어렵고, 함께 사는 사람이 없으니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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