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권택씨 별세, 심상대(회사원)ㆍ상준(사업)ㆍ현숙ㆍ현옥(골든자산 근무)씨 부친상, 허진석(아시아경제신문 부국장)씨 장인상=11일 오전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02-2262-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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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사는 중장년, 소득·일자리·건강 ‘복합 위험’ 비상
- 혼자 사는 중장년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고용과 주거, 건강, 관계 단절 위험까지 함께 겪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남성 1인 가구주는 경제·고용·주거·건강·사회 관계망 등 분석 대상 5개 영역 모두에서 다인 가구주보다 높은 사회적 배제 위험을 보였다. 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하는 학술지 ‘보건사회연구’에 게재된 논문 ‘중장년 1인 가구주의 사회적 배제 위험: 다인 가구와의 비교를 중심으로’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송스란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2024년 한국복지패널 19차 자료를 활용해 40~64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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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 vs 소금, 콩국수를 건강하게 먹는 법
- 무더위와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는 날은 요즘이다. 극심한 더위는 입맛을 떨어뜨리고 체력을 소모시켜 자연스럽게 보양식을 찾게 만든다. 여름 보양식이라 하면 삼계탕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시원하고 고소한 콩물에 면을 말아 먹는 콩국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여름철 별미다. 단순히 더위를 식히는 음식이 아니라 풍부한 영양과 한의학적 효능까지 갖춘 음식으로 평가 받는다. 여름철 기력 회복 돕는 콩국수…한의학에서는 '진액 보충' 음식 콩국수의 주재료인 콩은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다. 여기에 칼슘, 철분, 마그네슘, 칼륨 등 다양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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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식사는 든든하게” 70세 이상 식생활 점수 가장 높아
-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 식생활평가지수 원시자료 공개 70세 이상 66.1점 ‘전 연령 최고’, 성인 평균 58.6점보다 높아 ‘아침식사 섭취’ 영역 9.51점으로 다른 연령대보다 월등히 높아 70세 이상 고령층의 식생활이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식사 섭취’ 점수가 다른 연령대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 전체 점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4일 질병관리청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2022-2024) 자료를 활용해 국내 19세 이상 성인의 식생활평가지수(KHEI)를 분석한 결과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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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는 인생의 끝 아니야” … 다시 무대에 선 시니어들
- 웅장한 취타대의 행진곡이 공연장을 채우자 객석에서는 추임새가 터져 나왔다. 무대가 바뀌고 록밴드가 익숙한 올드 팝을 연주하자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열광했다. 전통 국악과 록 음악을 넘나든 시니어 예술인들이 나이를 잊은 무대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대한은퇴자협회(KARP·대표 주명룡) 시니어문화예술단은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광진정보도서관 영화음악감상실에서 ‘피날레 갈라 콘서트’를 열었다.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지원을 받아 1년간 진행한 문화예술 활동을 마무리하는 성과 발표회였다. 주명룡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단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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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축 안되면 기존 시설 사자” 美 고령자 주거시설에 투자 몰려
- 고금리·건축비 폭등에 신규 개발 ‘스톱’ 입주율 90% 육박, 신규는 0.4% 증가 7월 들어 우량시설 인수 발표 잇따라 미국 고령자 주거시설 시장에 지각변동이 나타나고 있다. 고령화로 입주 수요는 빠르게 늘지만 신규 공급은 정체되고 있다. 자금 조달 비용과 건축비 상승으로 신축이 지연되자 투자사들은 새 시설을 짓는 대신 운영 중인 우량시설을 인수하고 있다. 미국 비영리 연구기관인 고령자 주거·돌봄 투자센터(NIC)가 지난달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주요 31개 시장의 고령자 주거시설 평균 입주율은 올해 2분기 89.9%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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