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남씨 별세, 현희영(前 강원명진학교 교장)ㆍ덕순(아름다운교회 목사)씨 모친상, 박승명(강원명진학원 이사장)씨 장모상, 박홍식(강원명진학교 교장)ㆍ민식(양지노인마을 원장)씨 외조모상=18일 오전 춘천호반병원, 발인 20일 오전, 033-254-9108
최신 뉴스
-
- 커피 시음부터 스마트폰 금융까지 ‘비바브라보 클럽’
- 30일에 열린 ‘비바브라보 클럽’ 2회차 모임은 새롭게 합류한 회원의 자기소개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관심사와 최근 근황을 공유하며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첫 만남이었지만 대화로 분위기는 빠르게 풀렸다. 이날 모임은 교류와 체험, 강연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네트워킹 이후에는 클럽 회원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개똥쑥을 블렌딩한 기능성 커피인 ‘청호커피(더치아이에스)’를 시음하며 맛과 선호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변비 해소, 체중 감량에 관심 높은 중년 여성과 전립선 건강이 걱정되는 중년 남성 회원들의
-
- “복지지출 재원 마련 창구, 사회보장세 설치 필요해”
- 30일 ‘제1차 사회보장 재정 포럼’ 개최, 사회보장 재정 이슈 다뤄 김태일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재정구조 방향에 대해 발표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복지재정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복지지출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보장세(가칭) 도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태일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는 30일 열린 ‘제1차 사회보장 재정 포럼’에서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보건복지 정책 및 재정구조 방향’을 주제로 발표자로 나서 복지재정이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방안으로 “복지지출 재원 마련을 위한 별도의 창구, (가칭) 사
-
- [브라보 문화 이슈] 70년째 무대 위, 100세 테너 홍운표
-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기네스북에 최고령 성악가로 등재된 ‘100세 테너’ 홍운표 성악가가 여전히 무대에 서고 있다. 지난 27일 그를 중심으로 열린 ‘제1회 할류 시니어 성악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한 시대를 살아낸 목소리의 힘을 보여주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도곡아트홀 스페이스락에서 열린 ‘제1회 할류 시니어 성악 콘서트’에는 약 20명의 시니어 성악가가 무대에 올랐다. 이들의 나이는 84세부터 100
-
- 매달림의 시학
- 꽃잎이 지는 시간 2018년 겨울, 어머니는 인후암 말기 진단을 받으셨다. 의사 선생님은 차분하게 CT 영상을 가리키며 설명했지만, 내 귓전으로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어머니의 손은 차갑게 식어가고 있었고, 나는 그 손을 꼭 쥔 채 진료실 의자에 얼어붙어 있었다. 나는 망설임 없이 휴직계를 제출했다. 칠판 앞에 서서 미래를 이야기하던 교사로서의 소명보다, 무너져가는 어머니의 세계를 붙잡는 것이 급선무였다. 주변에서는 전문 간병인을 쓰라고 권유했지만, 나는 어머니의 곁을 지키는 전담 간병인의 길을 택했다. 첫 항암 치료가 시작된
-
- 물 위에 핀 코스모스
- 프롤로그 : 귀를 막아도 들리는 소리 지금도 가끔 텔레비전 뉴스에서 헬기 소리가 들리면, 나도 모르게 가슴 한구석이 쿵 하고 내려앉는다. 조건반사처럼 심장이 먼저 반응하는 것이다.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 미군 부대 ‘캠프 페이지’ 담벼락에 기대어 살았던 20년의 세월이 내 몸에 화석처럼 새겨진 탓이다. 사람들은 춘천을 ‘호반의 도시’, ‘낭만의 도시’라 부른다. 안개 낀 의암호와 닭갈비 굽는 냄새, 경춘선 기차의 낭만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나에게 춘천은 낭만보다는 생존의 치열함으로 기억되는 도시다. 댐에 고향을 묻어야 했고, 전투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문화 이슈] 70년째 무대 위, 100세 테너 홍운표](https://img.etoday.co.kr/crop/190/120/2327597.jpg)





![[윤나래의 세대읽기] 지금 가장 핫한 건 역사와 전통?](https://img.etoday.co.kr/crop/85/60/23154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