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봉순씨 별세, 윤호림(내외뉴스 상임고문)ㆍ태림(가원주택 회장)ㆍ강림(YKBNC 회장)씨 모친상, 윤태영(JYP컨설팅 대표이사)씨 장모상=22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02-3010-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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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의 사각지대, 농촌의 나 홀로 가구
- 당산(堂山) 아랫마을에 블루베리 묘목을 심고 어설픈 농사꾼이 된 건 내 나이 쉰두 살 되던 해였다. 그 시절 60~70대 마을 할머니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복숭아 농장이나 인삼밭에 일을 다니곤 했다. 워낙 일솜씨가 탁월한 ‘농사의 달인’들이었던지라, 오라는 데가 많아 골라서 다닐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후 15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활기와 생기 넘치던 주인공들이 하나둘씩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다. 농촌, 고령사회, 1인 가구의 교집합 ‘오늘 농촌의 고령사회 현주소가 내일 도시의 자화상’이란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들어왔건만,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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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중년 신춘문예 가능성, 제2회 ‘나의 브라보! 순간’의 기록
- 지난해 12월 시작한 응모작 모집부터 3월 총 22편의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까지, 제2회 ‘나의 브라보! 순간’ 수기 공모전이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올해 공모전을 진행하며 한 가지 가능성을 확인했다. 50대 이상 꽃중년 세대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이 공모전이 ‘꽃중년 신춘문예’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잠재력이다. 총 380여 편 응모, 지난해보다 5배 높아져 ‘나의 브라보! 순간’ 수기 공모전은 지난해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인생의 다양한 순간을 기록한 이야기를 통해 시니어 세대의 삶과 경험을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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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말 사전] 영탁 보고 “폼미쳤다”는데… 그 의미는?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폼미쳤다?” 자녀나 손주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뜻을 쉽게 짐작하기 어려운 표현을 접할 때가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폼미쳤다”라는 표현이다. 처음 들으면 ‘미쳤다’라는 단어 때문에 다소 거칠게 느껴지거나 부정적인 의미로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 의미는 전혀 다르다. 요즘 세대가 상대를 높이 평가할 때 사용하는 긍정적인 표현이다.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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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조개, 껍질 열리고 5분 더 끓이기 ”
-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비브리오패혈증 치명률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다에 사는 세균(비브리오패혈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는 감염증입니다. 감염은 주로 두 가지 경로로 발생합니다.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닿을 때입니다. 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알콜의존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치명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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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년 사이 잡지 완성도가 달라졌다”
- 창간 10주년을 맞아 출범한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자문단 2기가 지난 3월 제14차 회의를 끝으로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2015년 창간 당시 강창희·박근배·박기출·한숙기 등 자문위원 체제로 운영됐다. 이후 2025년 창간 10주년을 계기로 자문 체계를 자문단 중심으로 확대·정비하며 2기 자문단이 출범했다. 시니어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은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편집 방향과 콘텐츠를 점검하고, 시니어 독자의 니즈를 반영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지난 1년 동안 정기 회의에서 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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