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맥향화랑 대표)씨 별세, 김주영씨 부친상=13일 오후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5일 오전, 053-957-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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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년 10명 중 8명 노후 준비” 국민연금 의존도 높아졌다
- 국가데이터처, 40~64세 중장년층 최근 10년간 사회 인식 분석 노후준비 10년전 75.8%에서 작년 81.9%로 증가 의료·요양보호 지원 요구 10년 새 11.4%p 증가 고용 불안은 완화됐지만 취업자 절반 이상 “여전히 불안” 현재 중장년층 10명 가운데 8명은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준비 수단으로 국민연금을 꼽은 비중이 높아진 가운데 의료·요양보호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지원 요구도 크게 늘었다. 국가데이터처는 21일 사회조사 결과를 활용해 40~64세 중장년층의 가족 내 역할, 일과 경제적 여건,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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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현수엽 복지부 차관 “친정아버지 치매 진단, 남의 일 아니다”
- 21일 ‘치매극복의 날’ 기념사서 가족 경험 밝혀 “치매 있어도 평범한 일상 누리는 사회 만들 것”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최근 친정아버지가 치매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히며, 치매 환자뿐 아니라 가족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현 차관은 21일에 열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저희 친정아버지께서 근래 치매 진단을 받으셨다”며 “가족이 어떻게 움직이고 활동하게 되는지 등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치매 환자의 가족이 되고 나니 느끼는 바가 많다”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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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일자리, 통합돌봄 인력 부족 메울 대안”
- 21일 ‘2026 노인일자리 주간 심포지엄’ 발표자로 나서 “통합돌봄 대상자 2025년 268만명→2050년 481만명 확대” “통합돌봄+노인일자리 결합모델→통합돌봄 인력체계 정규 구성요소로 편입해야”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으로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일상생활 지원을 담당할 인력 수요가 커지면서 노인일자리사업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강은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서비스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은 2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년 노인일자리 주간 심포지엄’에서 ‘주요 사회정책 변화와 노인일자리 역할 재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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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빙플러스·서울교통공사, 봉은사역서 ‘추석 맞이 나눔 바자회’ 개최
-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는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7번 출구 인근에서 ‘추석 맞이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이 기부한 상품을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판매 수익을 취약계층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에 활용하는 공공·민간 협력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련됐다. 서울교통공사는 봉은사역 내 유휴공간을 제공하고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기빙플러스와 서울교통공사는 2023년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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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순 앞두고 생애 첫 책 쓰다
- 울산 언양과 장생포에서의 유년 시절, 부산에서 보낸 청소년기, 결혼과 자녀 양육, 남편과 갈등, 수십 년간 이어온 기도 생활까지. 박옥자 여사의 기억 속에서 가족사와 시대사가 포개졌다. 아내·엄마·할머니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한 여성이 구순을 앞두고 비로소 자기 이름을 책 표지에 새기려 한다. “내 이야기가 뭐 그리 특별하겠노.” 자녀들이 글을 써보라고 할 때마다 박옥자 여사는 손사래부터 쳤다.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비슷한 일을 겪었을 텐데, 자신의 삶을 굳이 책으로 남길 까닭이 있겠느냐는 생각이었다. 딸이 사준 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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