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독거노인을 위한 가족봉사캠프 개최

입력 2014-07-30 09:06

▲지난 26일 녹십자 가족봉사캠프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이 용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들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 녹십자

녹십자는 지난 26일 용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사 임직원과 배우자, 자녀들이 함께하는 ‘가족봉사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80여명의 녹십자 가족 봉사단은 이날 캠프에서 동그랑땡, 메추리알 어묵조림, 오이소박이 등의 밑반찬을 만들어 용인에 거주하는 100여명의 독거노인에게 직접 배달했다.

이번 봉사캠프에서는 녹십자의료재단 의료진이 참가해 노약자를 대상으로 혈압, 골밀도, 청력, 복부초음파 검사 등의 건강상태를 검진하는 의료봉사도 진행됐다.

한편 녹십자는 1992년부터 불우이웃돕기의 일환으로 매년 연말에 ‘온정의 바자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연 12회의 ‘사랑의 헌혈’ 행사, 폐교 위기에 처한 ‘신갈야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관련 뉴스

  • 2026년 이렇게 달라진다② 최저임금·실업급여·기초생활보장
    2026년 이렇게 달라진다② 최저임금·실업급여·기초생활보장
  • [Trend&Bravo] 초고령사회, 세대별 희망 기대수명 비교 3
    [Trend&Bravo] 초고령사회, 세대별 희망 기대수명 비교 3
  • “말로는 못 할 말이 없다”
    “말로는 못 할 말이 없다”
  • 가정형 호스피스 수가 인상, 가정 내 말기돌봄 지원 강화
    가정형 호스피스 수가 인상, 가정 내 말기돌봄 지원 강화
  • 고령화가 나라를 가난하게 만든다고? 고령자 소비의 현실
    고령화가 나라를 가난하게 만든다고? 고령자 소비의 현실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