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0

녹십자, 독거노인을 위한 가족봉사캠프 개최

입력 2014-07-30 09:06

▲지난 26일 녹십자 가족봉사캠프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이 용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들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 녹십자

녹십자는 지난 26일 용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사 임직원과 배우자, 자녀들이 함께하는 ‘가족봉사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80여명의 녹십자 가족 봉사단은 이날 캠프에서 동그랑땡, 메추리알 어묵조림, 오이소박이 등의 밑반찬을 만들어 용인에 거주하는 100여명의 독거노인에게 직접 배달했다.

이번 봉사캠프에서는 녹십자의료재단 의료진이 참가해 노약자를 대상으로 혈압, 골밀도, 청력, 복부초음파 검사 등의 건강상태를 검진하는 의료봉사도 진행됐다.

한편 녹십자는 1992년부터 불우이웃돕기의 일환으로 매년 연말에 ‘온정의 바자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연 12회의 ‘사랑의 헌혈’ 행사, 폐교 위기에 처한 ‘신갈야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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