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옹섭(前 공군준장)씨 별세, 유송민(경희대 교수)ㆍ영삼(상계백병원 교수)ㆍ수미씨 부친상, 송재복 (고려대 교수)씨 장인상, 이심열(동국대 교수)ㆍ차정민(약사)씨 시부상=18일 오후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후, 02-2072-2022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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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문화와 사람을 잇다”
- 8월 24일, 주한영국문화원이 중장년층을 위한 영어 과정 ‘Mature Learner’s Course’를 개강한다. 영어 회화 수업에 영국의 미술·문학·역사 등 문화 콘텐츠를 더한 프로그램이다. 최근 중장년층에게 영어는 시험이나 업무를 위한 과목을 넘어 관심사를 넓히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해외여행에서 직접 소통하거나 책과 영화, 예술을 원어에 가깝게 즐기려는 수요가 늘면서 학습 목적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이번 ‘Mature Learner’s Course’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영어와 영국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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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기 ‘근력 저하’ 심혈관질환 경고등, 악력·보행기능 살펴야
- 근감소증 노인, 심혈관질환 위험 1.92배 근감소증 새로 생기면 사망 위험 1.67배 노년기 근력과 신체기능 저하가 향후 심혈관질환 발생과 사망 위험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인을 대상으로 장기간 추적한 결과 기능성 근감소증을 가진 노인은 근감소증이 없는 노인 대비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1.92배, 전체 사망 위험은 1.45배 높았다. 이번 연구는 심혈관 고위험군 코호트인 ‘KURE(Korean Urban Rural Elderly Study)’에 참여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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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삶의 설계] 은퇴 후 하루, 어떻게 설계할까
- 코빌리지 고성: 은퇴 후 하루를 위한 10가지 질문 몸과 식사부터 관계·비용·일상 복귀까지, 다음 생활을 고르는 기준 퇴직하면 업무 일정과 함께 하루를 나누던 기준도 달라지며 정해진 기상 시간과 출근길, 점심시간이 사라진다. 누군가에게 늘어난 시간은 반가운 자유지만, 누군가에게는 운동과 식사, 수면 시간을 다시 정해야 하는 과제가 된다. 국가데이터처 ‘2024년 생명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60세 남성의 기대여명은 23.7년, 여성은 28.4년이다.(1) 개인의 실제 수명을 예측하는 숫자는 아니지만, 60세 이후에도 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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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튜버는 젊은이 전유물? 일본선 88세도 ‘가상 아이돌’
- 분홍색 머리를 한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화면에 등장한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10대나 20대가 아니다. 올해 88세가 된 일본인 여성 히로코다. 젊은 세대의 문화로 여겨지던 ‘버튜버(VTuber)’의 세계에 75세가 넘은 후기고령자가 뛰어들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 오타그룹(OTAGROUP)은 18일 자사가 운영하는 고령자 버튜버 프로젝트 ‘메타 할머니(メタばあちゃん·MetaGrandma)’의 멤버 히로코가 88세를 맞았다고 밝혔다. 버튜버는 ‘버추얼 유튜버(Virtual YouTuber)’의 줄임말이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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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궁금증] 날이 갈수록 시간이 쏜살같이 흐르는 이유
- “분명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입추가 지났네요.” 어릴 때는 방학 한 달도 길게 느껴졌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일주일, 한 달, 심지어 1년이 눈 깜짝할 사이 지나가는 것 같다. “나이 먹으면 시간이 빨리 간다”는 말이 단순한 기분 탓만은 아니다. 실제 연구에서도 나이가 들수록 지나간 시간을 더 빠르게 느끼는 경향이 확인된다. 다만 그 원인은 아직 하나로 밝혀지지 않았다. 최근에는 새로운 기억을 얼마나 만들어내느냐가 시간의 체감 속도와 관련 있다는 연구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라진다고 느껴 독일 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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