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기존 매체 보도 성행에서 벗어나 독자들과의 긴밀한 커뮤니티 형성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쌍방향 교류 활성화를 위해 독자 여러분들의 제안을 토대로 신중년층들의 관심거리와 애환을 집중 조명할 예정입니다. 시니어 기자단(“나도 기자다”)을 운영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보내주신 글과 사진, 동영상 등은 선별해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1) 빨간 우체통
: 연락이 되지 않지만, 소식을 전하고 싶은 소중한 이들(옛 친구, 첫 사랑, 돌아가신 부모님, 은사, 형제-자매 등)에게 쓰는 엽서나 편지를 보내주세요. 우수 작품을 선정, 기념품 등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2) 독자 한마당
: 시니어 관련 정부정책에 대한 문제점이나 보완점 등을 지적해주세요. 각종 사회현상에 대한 개인적 견해를 보내주셔도 됩니다.
: 이색 동호회/나만의 요리 레시피/이색 취미-동호회 활동/초보자들을 위한 취미생활 지침서/나만의 건강 유지 비법 등 시니어들에게 유익한 정보도 받습니다.
(3) 강추!! 시니어 스토리
: 젊은이 못지 않게 활발한 인생 2막을 살고 계신 분들을 적극 소개해주세요. 신중년층 중에는 젊은이 부럽지 않는 건강을 유지하면서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 남들에게 쉽게 말하지 못했던 애환이나 고통 등에 대한 글도 받습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시니어들이 애환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보내주실 곳
(우)156-807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62길1 이투데이빌딩 5층 ‘브라보마이라이프’ 편집국. (02) 799- 6714. songbird@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