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손주 연령대별 추천 해외 여행지

기사입력 2018-10-18 11:35 기사수정 2018-10-18 11:35

(자료 제공 및 도움말 여행박사)
(자료 제공 및 도움말 여행박사)
(자료 제공 및 도움말 여행박사)
(자료 제공 및 도움말 여행박사)
(자료 제공 및 도움말 여행박사)
(자료 제공 및 도움말 여행박사)
(자료 제공 및 도움말 여행박사)
(자료 제공 및 도움말 여행박사)
(자료 제공 및 도움말 여행박사)
(자료 제공 및 도움말 여행박사)
(자료 제공 및 도움말 여행박사)
(자료 제공 및 도움말 여행박사)
(자료 제공 및 도움말 여행박사)
(자료 제공 및 도움말 여행박사)
(자료 제공 및 도움말 여행박사)
(자료 제공 및 도움말 여행박사)
(자료 제공 및 도움말 여행박사)
(자료 제공 및 도움말 여행박사)
(자료 제공 및 도움말 여행박사)
(자료 제공 및 도움말 여행박사)
(자료 제공 및 도움말 여행박사)
(자료 제공 및 도움말 여행박사)

자료 제공 및 도움말

1~4세 괌, 사이판, 오키나와 영유아와 함께라면 비행시간 4시간 이하의 근거리 지역을 선택하자. 여행 콘셉트는 관광이나 체험보다는 휴양 위주로 잡아 아이와 물놀이 등을 하며 쉴 수 있는 곳으로 잡는 게 좋다. 대표적 휴양지인 괌과 사이판, 그리고 최근에는 일본 오키나와도 떠오르는 여행지다. 세 곳 모두 물놀이와 간단한 관광이 가능하며, 비행시간도 4시간 이내로 부담 없다. 렌터카 이용도 쉬워 어린아이의 짐까지 편하게 싣고 다닐 수 있다.


5~10세 마카오, 싱가포르 호기심 왕성해지는 어린이들에겐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중국 마카오, 싱가포르를 추천한다. 홍콩과 이웃한 마카오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슈렉’, ‘쿵푸팬더’ 등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볼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매장이 많은 것이 장점이다. 싱가포르는 깨끗한 환경 속에서 물놀이는 물론 유니버설 스튜디오, 워터파크 등 아이들이 즐길 만한 요소가 많아 만족도가 높은 가족여행지 중 하나다.


10세 이상 서유럽 10대 손주라면 여러 나라를 경험할 수 있는 서유럽여행을 즐겨볼 만하다. 서유럽에는 역사적 문화재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 관광은 물론 걷고 보는 모든 것들이 아이에게는 배움 그 자체다.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 이탈리아 바티칸박물관 등 세계 3대 박물관이나 유명 미술관을 둘러보는 것도 유익하다. 특히 옥스퍼드대학교처럼 유명 대학 탐방은 아이의 꿈을 키워주는 교육 여행이 될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관련 기사

  • 남한강변 여주의 늦가을 산책… “왕의 숲길에서 책을 만나다”
    남한강변 여주의 늦가을 산책… “왕의 숲길에서 책을 만나다”
  • 가을길을 걷고 또 걷다 보니… 한없이 편안한 예천
    가을길을 걷고 또 걷다 보니… 한없이 편안한 예천
  • 전통과 예술의 고요한 어울림, 풍류 흐르는 안동의 여행지들
    전통과 예술의 고요한 어울림, 풍류 흐르는 안동의 여행지들
  • 활짝 핀 수국 가득한, 태평하고 안락한 태안의 여름
    활짝 핀 수국 가득한, 태평하고 안락한 태안의 여름
  • 하루 여행으로 딱 좋은 당진의 깊은 맛
    하루 여행으로 딱 좋은 당진의 깊은 맛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