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문

밴쿠버에도 봄이 왔습니다.
벗들의 마음에도
작년과 다른 봄이 찾아오길 기대합니다.
새로움은 도전입니다.
햇살이 눈부시지만 바람이 아직 찹니다.
이 위험천만한 속에
가장 깊은 속살을 드러냈습니다.
부드러움의 출처가 바로 그곳입니다.
장철문
밴쿠버에도 봄이 왔습니다.
벗들의 마음에도
작년과 다른 봄이 찾아오길 기대합니다.
새로움은 도전입니다.
햇살이 눈부시지만 바람이 아직 찹니다.
이 위험천만한 속에
가장 깊은 속살을 드러냈습니다.
부드러움의 출처가 바로 그곳입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