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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젊은 세대가 반려돌을 키우는 이유
- 수정, 워리스톤, 반려돌에서 수석까지 가수 태양은 유튜브 예능 ‘장도연의 살롱드립’에서 신보 ‘퀸테센스’에 얽힌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테디 형이 자수정, 크리스털을 모으시거든요? 그런데 그 크리스털을 닦는 용액이 ‘퀸테센스’였다. 너무 좋은 이름이었다”고 말했다. ‘정수(淨水)’라는 뜻을 지닌 단어는 크리스털 세정 용액의 이름으로 쓰였고, 그것이
- 2026-05-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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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옥 상훈유통 회장 “국가를 위한 마음, 사람을 향한 삶”
- 천연 광물 중에서 가장 단단한 금강석은 지구 맨틀로부터 150㎞ 이상의 깊이에서 1000℃, 5GPa 내외의 고온과 압력을 수백만 년 이상 견뎌야 형성된다. 어떤 것에 천착해 온갖 고난을 긴 세월을 겪다 보면 사람의 내면에도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보석이 생기기는 하겠으나, 그런 일은 흔한 것이 아니다. 1939년생 이현옥 상훈유통 회장의 삶은 오로지 나라
- 2026-01-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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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 삼성전자 부사장, ‘돌덩이’에 빠지다
- 책은 누군가에게 부족했던 영감을 주고, 뜻밖의 인연이 닿게끔 돕기도 한다. 삼성전자 재직 시절부터 퇴직 후 지금까지 희귀 광물을 수집해온 이지섭 민자연사연구소 소장도 마찬가지다. 책을 통해 고인 생각을 정리하고, 지구과학의 대중화를 위한 초석을 다듬었다. 또한 직접 펴낸 책 ‘광물, 그 호기심의 문을 열다’로 독자들과 만나며 수집과 연구에 대한 즐거움을 나
- 2022-10-1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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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신규 ‘신중년 적합직무’ 29選, 어떤 일 하나?
- 최근 고용노동부는 신중년 구직자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원 중인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장려금’의 2021년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는 4차산업혁명과 한국판 뉴딜 시행에 따라 향우 수요가 증가 및 신중년의 재취업 확대가 기대되는 신규 직업 29개가 신규 편성됐다. 새롭게 등장한 신중년 적합직무는 무엇이고 해당 직무 종사자가
- 2021-01-0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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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전업계, 소비주체로 떠오른 오팔세대 '정조준'
- 가전업계가 오팔(OPAL) 세대 고객을 잡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오팔 세대는 ‘Old People with Active Life’의 앞 글자를 딴 신조어로, 고령화 사회의 주축으로 떠오른 액티브 시니어를 지칭한다. 이들은 한국전쟁 이후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로, 배움에 대한 열망과 도전 정신이 강해 새로운 문화와 제품을 유연하게 받아들인다. 이런
- 2020-04-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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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금화 작가, 김일태 화백 APBF 100대 브랜드 선정
- 김일태(63) 화백에게 금화의 선두주자라는 말을 쓰니 바로 지적이 날아온다. “금으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세계에 없습니다.” 유일무이. 특유의 단호한 목소리 톤에서 자신의 업에 대한 자부심이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김 화백이 예술가로서의 높은 긍지가 느껴지는 이 문답 너머에는 그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었다. 아시아인 최초로 영국
- 2018-05-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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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철훈의 사진 이야기] 하늘을 잘 볼 수 있는 나라 몽골
- 여기 몽골은 하늘을 잘 볼 수 있는 나라입니다. 몽골 인구의 반이 모여 살고 있는 도시 울란바토르를 조금만 벗어나면 우리 눈 가득 하늘을 담아 볼 수 있는 특별한 곳입니다. 그래서 하늘빛의 변화도, 그 하늘에 펼쳐지는 갖가지 구름의 형태나 색도 잘 관찰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바람이라도 불면 땅 내음과 풀을 스치는 소리까지 느끼는 호사가가 됩니다. 어스
- 2016-10-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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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더스 어드벤쳐(The Adventurer: The Curse of the Midas Box)'
- 가족용 어드벤처 판타지 영화이다. 영국, 스페인, 벨기에가 무대로 나오고 조나단 뉴먼 감독이 만들었다. 주연에 아뉴린 바나드(머라이어 역), 마이클 쉰(채리티 역), 레나 헤디(모니카 역), 샘 닐(루거 역)이 나온다 무엇이든지 손에 닿기만 하면 금이 된다는 신화처럼, 무엇이든 상자 안에 담기만 하면 황금으로 만든다는 전설의 마이더스 박스를
- 2016-09-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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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고와 피아졸라(Astor Piazolla(1921~1992)
- 7월 20일 예술의 전당에서 ‘피아니스트 오윤아의 재즈, 탱고, 클래식의 만남’ 공연이 있어 갔다 왔다. 프로그램에 아스토르 피아젤라의 누에보 탱고가 클래식과 융합하여 연주된다 하여 벼르던 공연이었다. 탱고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의 전통 음악인데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음악이다. 우리 가요 중에도 탱고 풍의 가요가
- 2016-07-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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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문화] 2005년 여름의 알라스카 출장기(알라스카 연어)
- 11년전 여름, 그러니까 미국 시애틀에 살던 2005년 7월 중순경의 일이다. 당시 필자는 부산소재 모 수산회사의 1인 지사장으로 시애틀에 근무하던 시절이었다. 말이 지사장이지 고정수입이 없는 프리랜서형 지사여서 힘겹고 배고프던 때였다. 23세부터 23년간 당연시 여긴, 중독중의 최고라고 여겨지는, '월급'이 없어 마음이 황량한 때였다. 당시 알래
- 2016-05-09 10:04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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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탈중국 광물’ 시한 못 맞춘다…결국 수입 허용하나
- 내년 1월 1일까지 중국, 북한 등서 수입 중단희토류·텅스텐 등 수급 비상“한국 등 파트너십 활용해야” 주장도 미국 산업계가 연말까지 광물 수입에 있어 ‘탈중국’을 하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를 따르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업계의 핵심 광물 확보에 비상이 걸리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수입을 허용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현지시간) 로
- 2026-07-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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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광산’ 문 열린다…사용후 배터리 시장 개화 채비 [기후부 첫 직제개편]
- 2025년 8321개→2030년 10만7500개 배출 전망내년 5월 사용후배터리법 시행…이력관리·재생원료 인증제 도입 전기차 배터리 교체 주기가 본격적으로 돌아오면서 향후 5년 내 국내에서 배출되는 사용 후 배터리가 연간 10만개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사용 후 배터리를 국가 전략 자원으로 관리하는 법적 기반이 마련되는 등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드
- 2026-07-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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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쏟아질 폐배터리…'기후부의 미래' 자순단, 순환실 핵심부서로[기후부 첫 직제개편]
- '자율기구' 자순단, 내년 '미래폐자원순환과' 전환사용후배터리 시장규모 2050년 600조 성장 기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순환경제실 신설을 골자로 한 이번 직제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조직은 핵심자원순환경제추진단(자순단)이다. 정부의 전기차 보급·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따라 향후 다량 발생할 사용후배터리(폐배터리)와 태양광 폐패널 등 이른바
- 2026-07-28 15:36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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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단 ‘e은’, 3주 만에 581억… 은행 실버바 판매액 상회
- 최근 은 가격이 급등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실물자산을 디지털로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투자 수요가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비단)는 23일 오전 9시 기준 디지털 실물 상품 ‘e은’의 가격이 g당 5109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1년간 상승률은 약 252%로 3배 이상 올랐으며, 최근 3개월 동안에도 약 105% 상승했
- 2026-01-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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