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름·대출정보 안다고 믿지 마세요” 개인정보 유출 틈탄 금융사기 주의
- 금융당국, 6일 보이스피싱·스미싱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 “피해보상 해준다”는 문자 속 링크 주의, 돈 보냈다면 즉시 지급정지 요청 “개인정보가 유출돼 보상해 드립니다.” “고객님은 특별 저금리 대출 대상입니다.” 최근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이름과 금융정보 등을 활용한 보이스피싱·스미싱 우려가 커지면서 시니어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2026-10-06 23:23
-
- [알기 쉬운 생활금융⑥] 부모님 통장 지키는 10분 “추석에 꼭 확인할 금융안전 설정”
- “택배가 온다는 문자가 자꾸 오는데, 누가 선물을 보낸 건가?”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께 이런 말을 들었다면 휴대전화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명절에는 선물 배송과 결제 취소, 모바일 상품권 등을 가장한 사기성 문자메시지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부모님만 조심할 문제는 아니다. 명절을 전후해 쇼핑몰이나 공공기관 또는 가족을 사칭한 문자 등이
- 2026-09-24 08:00
-
- 60대 이상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 15조 돌파
- 60대 이상 마이너스통장 잔액 4.5조·신용대출 잔액도 10.6조 마이너스통장 연체액 166억…신용대출 연체액 630억 60대 이상 고령층의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15조 원을 돌파했다. 연체액은 500억 원을 웃돌았다. 16일 금융감독원이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5대 시중은행(KB국민·NH농협·우리·신한·하나)의 월별
- 2026-08-16 07:00
-
- 국민연금 받는다면, 급할 때 1000만 원까지 빌릴 수 있다
- 은퇴 후에는 갑작스러운 지출이 생기면 당황스럽다. 예기치 않게 배우자나 본인의 병원비 등 큰돈이 들어가게 될 때는 금융회사 대출 문턱이 높게 느껴지기도 한다. 고금리 대출이나 사적 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다행히 국민연금을 받고 있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의 ‘노후긴급자금 대부’ 이른바 실버론을 활용할 수 있다. 누가 신청할
- 2026-06-18 13:25
-
- 노후자금 먼저 쓰는 중장년, OECD가 경고한 연금 고갈 위험
- 디지털 금융 확산과 금융상품의 복잡화가 이어지면서 금융소비자 피해 양상도 다양해지고 있다. OECD가 금융상품별 소비자 피해와 민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은행·결제와 신용, 보험, 투자, 연금 등 금융상품 전반에서 다양한 소비자 위험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중장년층의 노후자산과 직결되는 연금 부문에서는 조기인출과 정보 비대칭, 금융자
- 2026-06-11 06:00
-
- [카드뉴스] 모르면 당한다, 캄보디아발 보이스피싱 예방법
- 최근 캄보디아 현지에서 운영된 대규모 보이스피싱 조직이 적발되면서 시니어를 겨냥한 금융 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사기범들은 검찰·은행·지인을 사칭하거나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접근하는 등 수법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시니어의 평생 자산을 주요 표적으로 삼고 있다. 이에 금융당국은 신용대출·카드론 등 신규 여신거래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여
- 2025-10-23 09:00
-
- 최근 4년 간 부채, 60대 이상 줄고 30·40대는 늘고
- 최근 4년간 소득 대비 부채(LTI) 비율이 60대 이상은 하락한 반면 30·40대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60대 이상 LTI 비율은 237.6%로 2021년 1분기 250.4%보다 12.8%포인트(p) 하락했다. 50대도 213.8%에서
- 2025-10-22 14:25
-
- 캄보디아발 보이스피싱 사태 확산…시니어 금융사기 비상
- 최근 캄보디아 현지에서 운영된 대규모 보이스피싱 범죄가 적발되면서 고령층의 금융사기 노출에 비상등이 켜졌다. 특히 대출 승인, 금융감독원 사칭 등의 수법이 여전히 고령층에 발생하고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여신거래·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는 소비자가
- 2025-10-20 13:24
-
- "자녀 주거 지원 막혔다" 가계부채관리 강화 대응 전략
- 토지거래허가제 일시 해제 이후 주택거래량 증가, 금리 인하 기대감 등으로 4월부터 금융권 가계대출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6월 27일 이러한 추세가 이어진다는 이유로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해당 대책의 내용을 하나씩 정리하면서 시니어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대한민국 시니어의 부동산 자산관리와 운용 전략을 수립해보자
- 2025-08-22 07:00
-
- 자녀와 채무를 나누는 고민, 부담부증여의 지혜
- 사람이란 참 오묘해, 무언가를 온전히 내어주고 싶으면서도 그 무게가 너무 크면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부모가 자녀에게 집 한 채 물려주는 일도 마찬가지다. “내 집을 줄게”라는 말은 쉬워도, 그 뒤에 따라붙는 복잡한 세금 계산 앞에선 누구든 망설이게 된다. 이런 고민 끝에 ‘부담부증여’라는 선택지가 조심스레 고개를 든다. 부담부증여는 한마
- 2025-07-28 08:00
이투데이
-
- [금상소] 은행 안 가고 부동산 담보대출 받는다…금리도 저렴할까
- 우리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부동산담보대출 출시…한도 최대 10억원개인사업자 담보대출 평균금리, 시중은행보다 인터넷은행이 낮아 개인사업자가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부동산 담보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지고 있다. 기존 비대면 사업자대출이 신용대출와 보증서 담보대출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상가 등 부동산을 담보로 사업자금을 빌릴 수도 있
- 2026-10-10 05:00
-
- AI 新계급사회⋯이젠 생존 격차까지 가른다 [기고]
- 최병호 고려대 휴먼인스파이어드 AI연구원 연구교수 AI發 노동가치 증발 등 경제구조 대전환청년세대ㆍ하이트칼라, AI 활용능력 압박데이터 격차에 서민ㆍ취약계층 소외 우려 청년은 AI 유창성(AI Fluency)을 요구받고 있다. 빈익빈 부익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의미다. 화이트칼라에게 AI 오케스트레이션(Multi-Agent Orchestration)
- 2026-10-06 07:41
-
- 가계대출 총량관리 여파…은행권 대출문턱 ‘수시 변경’
- 13개 은행 작년 1월~올해 8월까지 제한조치 149회MCI·MCG 중단·대출한도 축소 반복한민수 의원 “안정적이고 일관된 공급 기준 필요” 부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따라 은행들이 대출 수요 조절에 나서면서 1년여 동안 대출 제한 기준을 150회 가까이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문턱이 수시로 달라지면서 실수요자의 예측 가능성이 떨어졌다는 지적이 나
- 2026-10-05 10:07
넥스블록
-
- 업비트, 서울시와 19일 ‘업클래스 금융골든벨’ 개최
-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서울시와 함께 청년들의 실생활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시 X 업비트 ’을 오는 19일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메인무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두나무와 서울시가 체결한 ‘청년 경제·금융 역량 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금융 상황을 퀴즈를
- 2026-09-15 09:10
-
- 케이뱅크, 3분기 누적 순익 1034억 원 “고객 증가∙기업대출 중심 성장 본격화”
- 3분기 순익 192억⋯전년比 48.1%↓개인사업자 대출 누적공급액 3조 원 돌파3분기 연체율 세 분기 연속 하락 케이뱅크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 감소한 1034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치는 감소했지만 2년 연속 1000억 원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수익 창출 역량을 입증했다. 3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은
- 2025-11-14 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