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어컨 바람에 목·어깨 뻣뻣하다면’ 이 질환 의심해야
-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가 지나면서 극한 폭염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졌다. 서울에서는 18일 만에 열대야가 나타나지 않는 등 밤더위도 한풀 꺾였다. 그러나 더위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지는 데다 사무실, 대중교통 등에서 실내 냉방이 계속되고 있다. 이 시기에는 더위는 물론, 이러한 온도 차가 큰 실내외를 오
- 2026-08-11 06:00
-
- 복지부, 폭염 초기대응반→‘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 격상 대응
- 중대본 2단계 발령에 따라 비상대응기구 설치 및 운영 폭염 중대본 해제 시까지 24시간 운영, 취약계층 보호 강화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노인일자리 실외활동 전면 중단 전국적으로 폭염이 확대·장기화하면서 정부가 기존 초기대응반을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로 격상했다. 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은경 장관 주재로 폭염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폭염대
- 2026-08-08 00:06
-
- 온열질환 사망자 62%가 80세 이상, 고령층 집중 보호 추진
-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62% 80세 이상 집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비중도 전체의 약 3배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통해 폭염 취약 고령층 집중 관리 올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사망자 절반 이상이 8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가 전국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80세 이상 고령자 보호를 추진한다. 6일 복지부에 따르면 5월
- 2026-08-06 10:02
-
- 설탕 vs 소금, 콩국수를 건강하게 먹는 법
- 무더위와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는 날은 요즘이다. 극심한 더위는 입맛을 떨어뜨리고 체력을 소모시켜 자연스럽게 보양식을 찾게 만든다. 여름 보양식이라 하면 삼계탕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시원하고 고소한 콩물에 면을 말아 먹는 콩국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여름철 별미다. 단순히 더위를 식히는 음식이 아니라 풍부한 영양과 한의학적 효능까지 갖춘 음식
- 2026-08-04 13:56
-
- [카드뉴스] 연휴에 연꽃 보러 갈까, 7월 명소 5선
- 7월이면 전국의 연못과 습지에서 연꽃이 본격적으로 피어난다. 넓은 연꽃밭과 수변 산책로가 어우러진 명소는 비교적 천천히 둘러볼 수 있어 중장년과 시니어 세대의 여름 나들이 코스로 활용하기 좋다. 지역에 따라 만날 수 있는 연꽃과 풍경도 다르다. 홍련과 백련이 펼쳐진 대규모 군락지부터 오래된 씨앗에서 되살아난 아라홍련, 희귀한 가시연꽃
- 2026-07-17 06:00
-
-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어르신 온열질환 막는 6가지 실천법
- 나이가 들면 땀을 흘리거나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져 더위에 쉽게 지칠 수 있습니다. 또한 만성질환이 있거나 이뇨제, 항콜린제, 비스테로이드소염제 등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온열질환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다음과 같은 생활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째, 실내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자주 환기해야 합니다. 에어컨이
- 2026-07-12 07:00
-
- 시니어를 위한 여름철 수면 팁 대방출
- 밤 10시면 졸음이 쏟아지는데 새벽 3시만 되면 눈이 떠진다. 많은 시니어가 “나이 들면 원래 잠이 없어진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대한수면학회가 발표한 ‘2024년 한국인의 수면 실태’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6시간 58분으로 OECD 평균보다 18%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면을 취한다고 답한 비율은 7%에 그쳤고, 응답
- 2026-07-08 06:00
-
- [건강앱 첫걸음 ④] 손목과 손가락 위의 작은 건강 센서
- 스마트폰 속 건강 앱이 일상으로 들어왔다. 병원에 갈 때 모바일 건강보험증을 켜고, 건강검진 결과를 앱에서 다시 확인하며, 걸음 수와 수면 시간을 기록한다. 약 먹을 시간을 알려주고, 혈압과 혈당을 기록하며, 기억력 훈련을 돕는 앱도 있다. 여기에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링 같은 웨어러블 기기로 몸의 변화를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살피기도 한다. 건강상태를
- 2026-06-11 06:00
-
- “평년보다 덥다” 노년층 열사병 ‘적신호’
- 질병관리청,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작년 온열질환 추정사망자 중 65세 이상 58.6% 올해 5~7월, 평년 평균기온보다 높을 확률 50~60% 올여름이 평년 평균보다 더울 것으로 예보되면서 고령층의 온열질환 위험에 적신호가 켜졌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달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 2026-05-14 12:00
-
- 허리 건강 위협하는 ‘습요통’과 ‘한요통’
- 폭염과 열대야 등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니어들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요즘이다. 우리 몸은 기온과 습도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조절 기능이 작동한다. 하지만 무더위와 냉방이 반복되는 여름철에는 이 기능에 혼란이 생기기 쉽다. 특히 자율신경계나 내분비계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혈관 수축, 면역력 저하 등의 증상이
- 2025-08-21 07:00
이투데이
-
- "반팔 다음이 패딩?"…이른 가을 한파, 올겨울 추위 예고편일까 [이슈크래커]
- 늦더위 뒤 기온 급락…주말에는 낮 25도 안팎으로 회복최근 5년 10월도 더위와 추위 교차…단풍 절정은 10월 말외래 독감 의심환자 비율, 지난해 같은 시기 3.7배…고령층 접종 시작 더위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입추와 처서가 지나도 좀처럼 더위가 물러가지 않더니 갑자기 한파특보가 찾아왔는데요. 가을을 느낄 틈도 없이 겨울이 왔나 두려워지죠.
- 2026-10-06 15:49
-
- 6년째 평년보다 더운 9월…올해는 강수량 감소에 '가뭄' 더했다
- 올해 9월은 평년보다 더웠을 뿐 아니라 비가 이례적으로 적게 내려 기상 가뭄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9월 기후 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9월 전국 평균기온은 21.7도로 평년(20.5도)보다 1.2도 높았다. 이로써 2020년대 들어 6년 연속 9월 기온이 평년을 웃도는 기록을 세웠다. 다만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
- 2026-10-02 14:27
-
- 석탄 캐던 태백, ‘계란 생산기지’로…4839억 규모 스마트축산단지 조성
- 농식품부, 사업 대상지 선정…가농바이오 이전 연계 2031년까지 45㏊ 조성산란계 320만마리 사육·일자리 355개 창출 기대…악취·방역 우려 해소 과제 석탄산업 쇠퇴로 인구가 급감한 강원 태백시가 하루 계란 186만개를 생산하는 스마트축산 거점으로 변신을 꾀한다. 2031년까지 4839억원을 들여 국내 하루 계란 생산량의 약 3.7%에 해당하는 생산기반
- 2026-09-16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