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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50대 소득 불안정, 조기치매 위험과 연관
- 40~60세 중장년기의 소득 불안정이 조기치매 위험과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매를 노년기에 갑자기 찾아오는 질환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중장년기의 소득 변화와 건강관리 환경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Alzheimer’s Research & Therapy’에 실린 논문 ‘Income dynamics
- 2026-05-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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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앞둔 시니어가 알아야 할 ‘연금 늘리기’
- 최근 김민식 작가(전 MBC PD)가 여러 매체를 통해 국민연금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과 시니어들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주윤신 하나금융연구소 금융산업2팀 연구위원은 최근 하나더넥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연금 임의계속가입 등을 짚었다. 임의계속가입, 연기연금제도, 크레딧 제도 등 ‘오래 낼수록 더 많이 받는’ 구조를 활용할
- 2026-05-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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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궁금증] 만나고 나면 왜 이렇게 피곤하지?
- 나이가 들수록 사람 만남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개인의 성격이 변해서라기보다 신체와 환경, 그리고 뇌의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오랜 친구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이유 없이 피곤함을 느끼거나, 약속을 잡기 전부터 마음이 무거워지는 경험은 많은 중장년층이 공통적으로 겪는 변화다. 이를 두고 스스로를 내향적이거나 예민해졌다고 판단하기 쉽
- 2026-05-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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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연장, 6.3 지방선거 이후 속도 올리나
- 민주당 정년연장특위, 지난달 노동계·경영계 의견 청취 올해 첫 특위 때 7월 입법안 언급하기도 “2월부터 6개월 더 논의” 지선 선거운동기간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정년연장 입법 논의가 6·3 지방선거 이후에야 본격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선거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국회 내 공개 일정 조율이 쉽지 않은 데다, 노동계와 경영계 간 입장 차가
- 2026-05-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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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올라 지갑 열었다” 60세 이상, 주가 상승에 소비 늘려
- 한은, 7일 ‘우리나라 주식 자산효과에 대한 평가’ 보고서 발간 주가 1만 원 상승 시 130원 소비…60세 이상은 170원으로 더 많아 경제활동 중단으로 대출 제약 있어 주식 수익 소비로 이어져 60세 이상 고령층이 다른 연령대보다 주가 상승 시 소비를 더 많이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 이후 제한된 현금흐름 구조 속에서 주식 평가이익이 실
- 2026-05-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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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삶이 있어야 손주도 사랑하니까
- 손주를 향한 관심과 애정을 돈으로 표현할 때가 있다. 어린이날 선물을 고르거나 함께 외출할 때도 그렇다. 때로는 ‘이번은 특별한 상황’이라고 생각하며 지갑을 연다. 그런데 손주를 향한 마음은 좀처럼 ‘이번 한 번’에 머물지 않는다. 그렇다면 손주 경제에서 우리가 물어야 할 질문은 무엇일까? ‘얼마나 더 해줄 수 있는가’보다 ‘이렇게 주는 방식이 내 삶을
- 2026-05-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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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고령 수급자, 1년 새 연령대별 증감 엇갈려
- 국민연금, 올해 1월 통계 공표 60세~65세 미만, 1년 전보다 3만708명 감소 65세~70세 미만, 21만7543명으로 가장 많이 증가 국민연금을 받는 고령층 내에서도 연령대별로 수급자 증감이 엇갈렸다. 4일 국민연금이 발표한 ‘2026년 1월 기준 국민연금 통계’에 따르면 전체 수급자(노령·장애·유족연금)는 759만2500명으로, 전
- 2026-05-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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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는 쉬지 않는다”
- 왜 60대 이상은 '불안한 취업'일까 올해 3월, 50대 이상 중장년·고령층 고용지표가 또다시 역대 최고 수준에 가까운 성적을 냈다. 취업자 수로만 보면 화려하다. 60세 이상 취업자는 전년 같은 달보다 24만 2000명이나 늘었고, 65세 이상도 32만 9천 명 증가했다. 겉으로는 '중장년 고용 전성시대'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세대의 취업
- 2026-05-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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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세 이상 취업자 700만명 돌파…사회복지 늘고·농업 감소
- 작년 하반기 60세 이상 취업자가 700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국가데이터처가 공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 취업자는 711만 명으로 700만 명을 넘었다. 2024년 하반기(677만6000명)보다 33만4000명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사회복지서비스업’이 115만2000명(16.2%)으로 가장 많았고, ‘농업
- 2026-04-2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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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게 늙는 중국, 1600조원 규모 실버 시장 열린다
- 중국의 고령화가 더 이상 인구 문제에 그치지 않고 거대한 산업 기회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발간한 ‘실버경제, 고령화 시대 중국 시장의 신기회’ 보고서는 중국 실버경제가 이미 소비 성장의 새로운 엔진으로 부상했으며, 한국 기업에도 헬스케어와 에이지테크, 요양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적지 않은 사업 기
- 2026-04-24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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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틀라스 1대도 불허” AI·로봇이 바꾼 노사 풍경…현대차 임단협 ‘고용 보장’ 확전
- 현대차 노조, 조합원 출정식 진행전년도 당기순이익 30% 요구 현대자동차와 기아 노사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 본격 돌입하면서 완성차 업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역대 최대 수준의 성과급 요구와 인공지능(AI)·로봇 확산에 따른 고용 안정, 정년 연장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며 올해 협상 역시 난관에 봉착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 2026-05-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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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사회 한국, COPD·독감 부담 급증…“정책 패러다임 바꿔야”
- 급격한 고령화에 대응해 대표적인 고령층 호흡기 질환인 만성폐쇄성폐질환(COPD)과 인플루엔자 대응 전략을 전면 재설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조기 진단과 중증 예방 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초고령사회 호흡기 건강의 미래’ 보건의료 정책
- 2026-05-1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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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 “소득 없는 은퇴 1주택자 재산세 한시 감면”
- “25개 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추진”“사업·근로소득 없는 일정연령 이상”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소득이 없는 은퇴 세대 1주택자 재산세를 한시적 감면한다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 25개 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공시가격 상승으로 올해 늘어난 재산세 증가분을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조치를
- 2026-05-13 1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