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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녀의 진도 다시래기 한 판…영화 '매미소리'
- “한국에는 천편일률적인 영화가 너무 많다. ‘매미소리’는 작정하고 문예 영화로 만들었다. 이런 장르의 영화도 한 편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이충렬 감독의 영화 ‘매미소리’가 최근 개봉했다.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2009)로 흥행을 거둔 지 13년 만이다. ‘매미소리’는 다큐멘터리가 아닌 ‘극 영화’다. 진도의 ‘다시래기’를 소재로 했
- 2022-03-2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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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진짜 사람보다 인기 많은 버츄얼 휴먼은 누구?
- 최근 SNS에서 활동하는 가상 인간이 화제다. 이들은 실제 사람처럼 행동하며, 실존 인물들과 함께 있어도 위화감이 없다. 연예계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무수히 나오며 방송에 지장이 생기자, 코로나 확진의 위험이 없는 가상 인간이 더욱 빛을 발했다. 로지 국내 최초의 가상 인간 로지는 우리말 '오로지
- 2022-03-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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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63년째 ‘온 에어’… 이성화 상업방송 최초 여성 아나운서
- 너나 할 것 없이 제 이야기 하고 싶어 야단인 세상이다. 들어보면 제각기 대단한 구석도 있고, 웃음 나는 구절도 있으며, 눈물 훔치게 하는 구간도 있다. 그러나 그 재미난 이야기 들어줄 사람 없이 혼자 떠들면 무슨 소용 있겠는가. 이성화 관악FM DJ는 ‘듣는’ 아나운서다. 누구보다 말할 기회가 많지만 그에게는 언제나 듣는 일이 우선이다. 그래서 예나
- 2022-03-1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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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피해 돕자" 스타들 통 큰 기부 행렬
- 경북 울진과 강원도 삼척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산불 피해가 8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들의 성금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그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로하며 피해 수습·복구·지원에 성금이 쓰여지기를 바랐다. 배우 김희선과 가수 영탁은 적십자를 통해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김희선은 적십자사를 통해 “예기치 못한
- 2022-03-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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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설운도가 꿈꾸는 트로트는 “지금부터”
- ‘트로트의 황제’ 설운도(64)의 노래에는 특별함이 있다. 그의 노래에는 추억이 녹아 있고(사랑의 트위스트), 아픈 이별의 기억이 떠오른다.(보랏빛 엽서) 힘든 순간 위로가 되어주기도 했다.(다함께 차차차) 설운도가 대한민국 국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지 벌써 40년이다. 그 스스로도 “오랜 시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 않냐”고
- 2022-03-0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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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소리부터 아이돌까지…'음악 영화' 봇물
- 한파가 물러가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면서 극장에서도 감성을 건드리는 영화들이 개봉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음악'과 관련된 영화가 많다. 우리의 소리부터 아이돌의 세계까지 다양하게 다뤄졌다. 먼저 지난 24일 개봉한 영화 '광대: 소리꾼'은 2020년 개봉한 조정래 감독의 판소리 영화 '소리꾼'을 새롭게 편집해 내놓은 작품이다. 영화는 조선 영조 1
- 2022-02-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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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팝부터 트로트까지, NFT 사업 진출… 이유는?
- 연예계가 NFT(Non-Fungible Tokens)에 주목하고 있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으로, 디지털 파일에 위조나 복제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소유권을 부여하는 디지털 자산이다. 이 같은 특성으로 미술품·음악·영상·사진 등 콘텐츠 분야에서 상용화되고 있다. 특히 NFT는 소유권을 갖는 것을 넘어 자산화가 가능하다는 점에
- 2022-02-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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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순 조향사 “늙어 맡지 못해도 향기 만들 것”
- ‘대한민국 1인자’로 꼽히는 정미순 조향사(57).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는 향수를 만드는 그녀에게서는 어떤 향이 날지 궁금했다. 인터뷰 당일 뿌린 향수를 묻자 “저는 사실 향수를 잘 안 뿌린다”는 반전의 답이 돌아왔다. 다양한 향을 테스트하고 향수를 개발하는 것이 직업이기 때문. 그래서일까. 그녀에게서는 인간 본연에서 나오는 향이 더 짙게 느껴졌다.
- 2022-02-1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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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경 어머니, 김진숙 씨의 '김치 손맛' 이야기
- 기본만 하자. 수없이 하는 말이지만 정작 지켜지는 일은 찾아보기 힘든 세상이다. 그만큼 기본을 지키기도 어려운 세상일지 모른다. 그런 세상에서 기본을 지키는 이는 도리어 빛이 난다. 김진숙(71) 이사가 그렇다. 모래에 덮인 금이 시간 지나 점차 드러나듯, 나서서 설명하지 않아도 가치를 알아주는 이 말이다. 방송인 홍진경의 어머니 김진숙이 품질관
- 2022-02-1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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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로 재탄생한 송해의 95년 삶, 시청자들 환호
- '국민 MC' 송해가 자신의 인생을 담은 트로트 뮤지컬을 통해 대한민국 산역사의 증인임을 입증했다. 지난달 31일 KBS 2TV에서는 설 기획 프로그램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가 방송됐다. 송해의 95년 인생을 트로트 뮤지컬 형식으로 꾸민 헌정 공연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해줬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시청률 12.7
- 2022-02-03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