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에서 중장년 일자리 확보는 시급한 숙제 중 하나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해 KDI 한국개발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55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은 2.9%포인트 상승하며 젊은 연령층보다 훨씬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분석·사회·서비스 직무 성향은 감소하고, 반복적이고 신체적인 직무 성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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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를 생각하는 마음과 어머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 다른 것 같아요. 마음이 닿아 있는 ‘거리’의 차이라기보단 마음의 ‘모습’이 다르게 느껴져요. (…) 엄마와는 이런 교환일기를 못 쓰겠다 싶기도 해요
국민연금은 국민의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국가가 운영하는 대표 사회보험 제도다.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에 대해 ‘국가가 최종 지급을 보장하는 제도로 국가가 존속하는 한 반드시 연금을 지급한다’고 안내한다. 노후 자금의 기본이자 토대인만큼 는 ‘국민연금 백문백답’을 통해 국민연금의 모든 것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가장 효율적인 연금 활용법을 안내하고자 한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 권영규)는 23일 ‘제6회 전국 대학생 나눔·봉사 프로그램 기획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선에는 전국 32개 대학 87명의 대학생이 참여했으며, 내부 심사를 거쳐 선발된 25개 팀이 응급·재난·구호, 취약계층 정서 지원, 기후위기 등 주제를 놓고 서울지사 마장동 청사에서 21~22일 무박 2일 토론을 진행했다.
이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는 오는 9월 19일까지 제27회 한국장애인인권상 후보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장애인 인권상은 1999년 제정된 이후 매년 장애인 인권 증진에 앞장선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해왔다. 본 상은 △인권실천 △국회의정 △기초자치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되며,
지인으로부터 응모를 권유받고서 많이 망설였다. 나의 삶이 브라보를 외칠 만큼 멋지거나 이룩한 것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침 공부하는 모임의 구호를 좋아하는데 ‘Per Aspera Ad Astra(고통을 넘어서 별을 향하여)’다. 나 스스로 죽을 만큼 고통의 시간을 넘어 지금의 시간에 이르렀으므로 이 시대를 열심히 살아가는 중노년 세대와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매거진의 질적 향상과 독자와의 소통 강화를 목표로 자문단을 구성했다. 매달 정기 회의를 통해 지면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다음 호 기획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한다.
일시 2025년 7월 9일 오전 10~11시
참석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 원장, 박영란 강남대학교 시니어비즈니스학과 교
제3회 세계시니어시티즌데이가 22일 서울 양재동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에이지연합이 주최하고 세계시니어시티즌데이 한국공동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한은퇴자협회(KARP)의 후원 아래 진행됐다.
행사 주제는 ‘은퇴는 새로운 시작, 새로운 출발’로, 시니어가 단순한 복지의 대상이 아닌 초고령사회의 핵심 인적 자원임을 사회적으로 알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시니어 거주시설은 더 이상 낯선 개념이 아니다. 고령층의 자산 규모 확대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맞물리며, 노후를 위한 새로운 주거 형태로 실버타운 혹은 시니어 레지던스라고 불리는 노인주거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호텔신라, 롯데호텔, 파르나스호텔 등 유수의 호텔 체인과 대형 건설사들이 앞다투어 시장에 진입하는 것도
말린느 크라소비츠키 박사는 호주의 반 연령주의 캠페인 에브리 에이지 카운츠(EveryAGE Counts, ‘모든 연령이 중요하다’)의 이사이자 세계보건기구(WHO) 연령주의 종식 캠페인 컨설턴트로 활약한 인물이다. 20일 개최된 ‘제5차 아셈 노인인권 포럼’ 참석차 방한한 그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연령주의(ageism)를 “우리 모두의 현재와 미래를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