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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부장관’을 꿈꾸는 개그우먼 반전 매력의 프리티우먼 이성미
- 그녀는 상상했던 이미지 그대로 귀여운 여인(pretty woman)이었다. 내일모레가 환갑인데 이토록 귀엽다니,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도대체 알 수 없는 희한한 여인이다. “일단 오늘 하루만 남편을 존경하자!” 그렇게 각오하고 사니 평생의 꿈이었던 현모양처가 저절로 되었다고 말하는 개그우먼 이성미. 한여름 오후의 데이트는 분명 귀여운 여인과 시작했는데 끝
- 2017-08-0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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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속 영화관
- 필자는 한 달에 한 번 친한 친구와 셋이서 영화를 보고 있다. 가능한 한 화제를 불러일으킨 개봉작을 선택해서 보고 있으며 아직 못 봤어도 시작한 지 오래된 영화는 그냥 넘긴다. 영화 값도 비싸져서 조조를 보려고 아침 9시에 약속한 적도 있다. 하지만 요즘은 이런저런 할인카드를 동원하면 영화표를 거의 반값에 살 수 있어 굳이 조조를 보지 않아도 된다. 필자
- 2017-07-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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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산타야
- “산타가 어디 있냐? 넌 아직도 그걸 믿냐?” “….” 친구들과 거실에서 놀던 아이가 못내 진지한 얼굴로 산타의 진위를 묻는다. 순간 당황한 필자는 산타는 믿는 사람에게만 있다고 대충 얼버무렸다. 딸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 때의 일이었다. 그해 크리스마스를 앞둔 11월 중순쯤 딸아이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레고로 점 찍어놓고 열심히 ‘착한 어린이’가 되기 위해
- 2017-07-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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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조어 얼마나 알고 있나요?
- 온라인상에서 유행하던 신조어를 이제는 일상생활에서도 어렵지 않게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글 파괴, 문법 파괴라는 지적도 받지만, 시대상을 반영하고 문화를 나타내는 표현도 제법 있다. 이제 신조어 이해는 젊은 세대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위해 필요해 보인다. 아래 신조어 중 몇 개나 알고 있는지 확인해보자. □이거 실화냐? □고흐흑 바흐흑 □뉘예뉘예
- 2017-07-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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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 인공망막 수술로 광명을 찾다
- 그녀는 필자가 활동하고 있는 서울시 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소속 선수이다. 앞을 전혀 볼 수 없는 유일한 전맹이다. 앞을 전혀 볼 수 없으니 여기저기 부딪쳐서 늘 얼굴에 상처가 여기저기 생긴다. 다른 선수들은 약시라고 하여 어느 정도의 사물 분간은 한다. 그래서 전맹인 그녀에게는 늘 약시인 동료들이 유난히 더 친근하게 화장실 같이 가기, 옷 갈아 입혀 주기 등
- 2017-07-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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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증세 법’ 시동
- TV를 보던 중 새 정부의 '부자증세 시동'이라는 뉴스가 눈에 들어왔다. 말 많던 부자증세가 우리나라에서도 입법이 되려는가 보다. 쉽게 말해서 서민들보다 부자들이 세금을 더 많이 내게 하겠다는 것이다. 필자는 부자증세라는 것에 손톱만큼도 해당 사항이 없으니 솔직히 큰 관심은 없다. 가난한 사람보다 부자에게 세금을 더 걷는 것이니 반대할 이유도 없을 듯하다.
- 2017-07-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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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언즈, 나도 돈벼락 맞고 싶다~
- 지난번 책정리를 하면서 아주 오래된 DVD와 CD가 제법 많이 나와서 일부 챙겨 두었었다. 그러다가 엊그제 시간내어 몇 편 보게 되었는데 그 중 가볍고 부담없는 영화 한 편이 있어서 소개해 본다. 요즘 필자는 영화든 음악이나 그림이든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둡거나 골치아프면 반갑지가 않다. 세상이 바뀌었는데도 연일 들려오는 뉴스는 시원치가 않다. 계절이 지나가
- 2017-06-2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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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트 3국 여행기(2) 리투아니아 여행기
- 발트 3국을 가기 위해서는 인천공항에서 12시간 비행하여 이스탄불에 도착한 후 환승하여 다시 3시간 반을 더 가서 리투아니아의 수도인 빌뉴스의 작은 공항에 도착했다. 서울과 6시간 늦은 시차라서 비행기 안에서 제대로 못 잔 사람들은 매우 피곤한 상태였다. 그런데도 출입국 심사는 좁은 대합실에 승객들을 몰아넣고 한 시간이나 걸렸다. 자동입출국 시스템이 있
- 2017-06-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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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자본을 긴장하게 하는 비타민C의 항암효과
- 마침내 비주류 의학계의 연구로만 그치고 발표되지 않았던 비타민C의 효능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비타민C는 항암 효과가 있다고 끊임없이 발표됐으나 주류의학계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항암제로 인정받거나 사용되지 못했습니다. 주류의학계가 비타민C의 항암효과를 외면한 것은 왜일까요? 물론 경제적 이익 때문입니다.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거대자본 다국적제약업체의
- 2017-06-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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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로 떠난 안보 탐방
- “안전벨트 꼭 매세요. 출발합니다.” 2017년 총동문회 상반기 안보 탐방을 진해로 떠난다는 말에 얼마나 들떴는지 잠을 제대로 못 이루고 뒤척이다 일어나 탐방 준비를 했다. 일 년에 두 번 탐방이 있지만 매번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어린 시절 수학여행 떠나는 기분으로 버스에 몸을 실었다. 들떴던 마음과는 달리 긴 여행이어서 슬슬 허리가 아파오고 몸 여
- 2017-05-30 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