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끼= 밤에 자다가 마시기 위하여 잠자리의 머리맡에 준비하여 두는 물.
여러분은 잠자고 일어나 무엇을 가장 먼저 하나. 많은 사람이 잠자는 동안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주고 위와 장의 활동을 촉진시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면서 식사 전 위산이 과하게 나오는 것을 방지해주어 아침식사전에 결정적 도움을 준다고 알고 있어서 물 한잔은 대부분 모든 분들이
유경 프리랜서 사회복지사
저는 노인복지를 전공한 사회복지사로, 20년 넘게 거의 하루도 빼놓지 않고 노인복지관과 노인대학 등에서 어르신들과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인생의 선배인 어르신들께 배운 ‘나이 듦의 기술(Art of Aging)’을 함께 나누기 위해 ‘시니어’라고도 부르는 중년 세대, 즉 베이비부머들과도 자주 만납니다.
시니어들과
77세 현역 극작가 윤대성의 신작 (이윤택 연출·연희단거리패)가 부산 초연에 이어 서울 공연도 성황리에 마쳤다. 이 연극은 치매요양병원에서 벌어지는 치매 노인들의 사랑이야기로, 독자들이 공감할 만한 연극이다. 이에 독자들을 대신해 동년기자단 11명이 서울 공연 첫날이던 지난달 7일 공연장을 찾았다. 연극 관람 뒤 이어진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치매 환자,
관악산이 포근하게 둘러싸고 있는 관악구는 골목길, 고갯길, 사이길 등 도시화가 덜 된 ‘시골길’이 많다. 정이 넘쳐 활기 찬 골목길이 있는가 하면 인적이 뜸해 정을 그리워하는 고갯길도 있다. 대단지 아파트 사이에는 도심 속 같지 않는 포근한 사이길이 있어 가까이 사는 주민이 즐겨 찾고 있다.
정담은 골목길
시민들이 지름길 통로가 막혀 먼 거리를 돌아서
할아버지께서 생전에 선암이란 이름은 마을 앞까지 배가 들어와서 배를 묶는 바위가 있어서 그렇게 불리었다고 내가 어릴 때 말씀해 주신 기억이 난다. 아마도 오래전에 심한 지각 변동이 있었던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바다에서 먼 이곳까지 배가 들어올 수 없기 때문이다. 월출산을 바라보면서 우리 선조께서 4월의 따스한 기온이 내리쬐는 이곳 선영에 자리하고 계시는
시민들은 평소 지하철을 즐겨 이용한다. 러시아워나 하차 시 승객이 많이 몰려서 매우 번잡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개찰구 출구와 입구가 한쪽으로만 따로따로 운영되는 곳이 많다.
세계 최고수준 대중교통 애용
평일 러시아워를 피하여 느긋한 마음으로 마을버스와 지하철을 번갈아 탄다.
출퇴근자도 대중교통이용이 보편화된 판에 은퇴자가 승용차를 고집할 이유가 없다
2008년 초연 당시 전회 매진 기록을 세우며 중·장년 관객의 호응을 얻었던 연극 가 2009, 2011, 2014년에 이어 다시 대학로 무대를 찾았다. 살아 있는 남편과 관객의 눈에만 보이는 죽은 아내의 엇갈린 대화를 통해 애틋한 부부애를 표현한 작품이다. 가슴뭉클한 이야기로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한 박춘근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2008년
서울 관악구민이 된지 30년이 훌쩍 넘었다, 젊은이가 많이 살면서 서로 인사를 나누는 고향처럼 느껴지는 아담한 아파트에서 산다. 은퇴 후 시간 여유를 이용하여 이 골목 저 거리 삶 길을 찾아 정을 쌓고 있다. 앞으로 재미있게 살아갈 관악사랑 이야기를 펼친다.
관악산이 포근히 감싸는 천혜의 자연을 자랑한다.
관악산은 송악·감악·운악·화악산과 더불어 경기
다들 진정한 친구가 몇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기 어렵다. 생각해 보면 필자도 주위에 친구가 많기는 하다. 대학 졸업 후 몇십 년을 한 달에 한 번씩 모임을 이어오는 동창모임이 있는가 하면 그중에서도 특히 마음 맞는 친구 셋은 삼총사가 되어 맛집 탐방이나 국내, 해외여행도 함께하고 있다. 여행은 역시 친구들하고 떠나야 자유롭고 좋다고 주장하면서 말이다.
또
피비린내 나는 동족상잔의 비극인 한국전쟁이 만 3년1개월의 종지부를 찍고 1953년 7월 27일 휴전이 되었으나 전쟁의 후유증으로 피폐해진 농촌은 더욱 먹고살기가 어려워졌다. 필자는 휴전이 끝난 직후인 53년 8월 14일 경기 부천시 영종면 중산리 1385(현 인천 중구 중산동)에서 5남 3녀의 일곱 번째로 태어났다.
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은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