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밤, 자연이 어우러진 야간 여행지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단순한 야간 개장을 넘어 미디어아트와 공연, 해설 프로그램까지 결합한 야간 콘텐츠는 휴식과 문화 향유를 동시에 만족시키며 색다른 나들이 코스로 주목받는다. 고즈넉한 정취를 간직한 궁궐에서는 조명과 미디어 기술이 조화를 이루고, 숲속 정원에서는 감성등과 공연이
지난 19일 서울창업허브 공덕 네트워킹존에서 열린 ‘시니어퓨처 콘서트’는 시니어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청년 세대의 참여를 조명하는 자리였다. ‘시니어 산업의 기회와 청년의 시니어 미래 디자인’을 주제로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시니어 비즈니스 분야의 창업가, 연구자, 청년 기획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심도 깊은 강연과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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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늙어서는 안 될까? 길거리에 늙은이들이 돌아다니도록 왜 그냥 놔두지 않는가?
피부가 늘어지는 게 흉하다면 아기에게 근육이 없는 것 또한 괴이해 보여야 마땅한 일이 아닐까?
전염되지도 않는 검버
정부가 지원하는 문화바우처 ‘문화누리카드’로 이제 잡지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사)한국잡지협회는 6월 23일부터 문화누리카드의 공식 사용 가능 품목에 잡지가 포함됐다고 14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연간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지원 대상이 전년보다 6만 명 늘어난 264만
역사의 숨결이 살아 있는 고궁의 밤은 그 자체로 그림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야간 관람 프로그램 ‘창경궁 물빛연화’가 상설 운영 중이다. 지난해 ‘궁중문화축전’ 특별 프로그램으로 첫선을 보였던 행사로, 월요일인 휴궁일을 제외하고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창경궁 입장료만 내면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1월 30일까지 청와대 사랑채 1층 전시실에서 ‘K-드라마, 러브 챕터(Love Chapter)’ 전시를 개최한다. K-드라마 속 사랑의 순간을 주제로, ‘드라마 속 사랑의 순간들이 다시 피어납니다’라는 부제 아래 다양한 시청각 체험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폭싹 속았수다’, ‘사랑의 불시착’ 등 인기 K-드라마
2025년도 상반기가 훌쩍 지났다. 시니어 비즈니스 산업 분야도 다양한 변화를 겪고 있다. 그 중 일본 내 시니어 비즈니스 업계의 변화는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일본의 실버산업은 그 역사가 깊지만, 철학보다는 기술에 집중한 측면이 있었다. 노인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것 보다는 노인에게 필요한 기술이나 상품이 무엇인지에 더 고민했다. 일종의 ‘아이디어
하루 평균 여가시간 60대 4.4시간, 70세 이상 5.3시간…“나이 많을수록 시간 길어져”
“시니어 여가, 70대 크리에이터·80대 시니어 모델 등 다양”
“혼자정신형·신체형 등 여가스타일 이해하는 게 중요”
한국문화원연합회·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등 여가시간 지원 사이트 주목
‘100세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은퇴 이후 여가시간을 어떻게
●Exhibition
◇애호가 편지
일정 8월 24일까지
장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전시2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 개관 10주년 기념 첫 전시다. 트로트를 통해 도시 풍경과 감각을 매체 예술로 재해석한다. 전시명 ‘애호가 편지’는 1900년대 초 ‘팬레터’를 이르던 말이다. 도시민에게 위로의 편지를 보낸다는 의미도
영상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곰앤컴퍼니가 시니어 세대를 위한 영상 콘텐츠 공모전, ‘곰믹스 영상 콘테스트 – 나의 인생, 영화처럼!’을 개최한다. 응모는 오는 7월 3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되며, 연령에 관계없이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곰앤컴퍼니가 주최하고, 알뜰폰 통신사 아이즈모바일,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