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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철의 야생화] 제주 봄의 화룡점정 수선화
- 글ㆍ사진 김인철 춘삼월 제주의 꽃시계는 벌써부터 봄입니다. 제주의 봄꽃을 대표하는 유채꽃은 이미 곳곳에 단지 형태로 피어 있고 동백과 매화, 벚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린 지 오래됐습니다. 산중에선 복수초와 변산바람꽃이 피고 지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절정으로 치닫는 제주의 봄에 화룡점정을 하는 건 ‘맑고 깨끗한 향이 벼루에 떠돌고 편지지에 스밀 듯’
- 2015-03-0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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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ur] 바람 부는 날에는 파주에 가자
- ※한강을 따라 자유로를 달리다 보면 저절로 눈살이 찌푸려진다. 강변을 가로막고 선 철책 때문이다. 하지만 어찌하랴. 이것이 우리의 현실인 것을. 그렇게 분단의 아픔으로 이어진 그 길 끝에 임진각이 있다. 슬픔을 간직한 역사의 현장 임진각, 그 속살을 들여다보자. 글ㆍ사진 김대성 여행작가 ◇전쟁의 아픔이 아로새겨진 임진각 군사분계선에서 남쪽으로 7km
- 2015-01-2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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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사연] 92세 이기섭의 오스트리아 기행-②비엔나
- ※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독자 이기섭(92)씨가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두 아들과 함께 딸과 사위가 있는 오스트리아와 체코 여행기입니다. 이기섭씨 처럼 독자 여러분의 희로애락이 담긴 사연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항상 기다립니다. ◇ 비엔나에 살고 있는 딸부부 오스트리아 수도 빈(Wien)은 영어로 비엔나(Viena)라고 한다. 유엔기구의
- 2014-06-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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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정착 성공사례(10)] “부지런해야 살 수 있기에 시골은 행복한 곳이죠”
- 지리산이 좋아 귀농을 마음먹은 젊은 부부. 어렵게 마련한 생활 터전이 산사태에 쓸려 나갔지만 좌절하지 않았다. 불편함을 감수하고 나서 얻게 된 새로운 행복. 해야할 일이 무수히 많고, 할 일이 끊이지 않으며, 내 땅이 없다 해도 서글프지 않아서 행복하다. ◇지리산 여름휴가 왔다가 마음먹게 된 귀농 2012년 9월 17일 새벽3시, ‘뚜뚜, 뚜뚜,
- 2014-05-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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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 도배 봉사에 자선공연도 하는 최준갑 집배원
- “벽지가 뜯어지고 장판이 찢어졌는데도 생활이 어려워 그냥 주무시는 걸 지나치지 못하겠더라고요. 동료 집배원들과 도배도 해주고장판도 교체해주면 정말 좋아하십니다. 새 집으로 이사 온 것 같다고요.” 20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강원도 강릉우체국 최준갑(54) 집배원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주기 시작한 것은 2005년. 이전에도 우편물 배
- 2014-03-21 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