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선단체 덕에 극적으로 상봉한 100세이상 고령의 美 세 자매
- 미국에서 나이 100세 넘은 세 자매가 한 자선 단체의 도움으로 감격스러운 상봉을 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주 지역 신문인 털사 뉴스는 털사에 거주하는 올해 105세 루스 브래넘 할머니가 지난달 북동부 로드 아일랜드주에 사는 언니 루비 콕스(110세), 남부 플로리다주 새라소타에 있는 동생 로즈 슐로스(101세)와 해후했다고 전했다.
- 2014-05-14 16:39
-
- [특별자문단 칼럼] 꽃이 주는 의미-안영희 중앙대 교수
- 우리나라 5월은 화창한 봄날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는 달이다. 싱그러운 신록과 형형색색의 꽃들이 앞다투어 피는 계절이다. 예로부터 꽃은 계절의 변화를 일깨우는 상징물이다. 5월의 날씨는 춥지도 덥지도 않으며 맑은 날이 지속되어 생물이 활동하기에 좋다. 그러기에 1년을 통틀어 가장 많은 종류의 꽃들이 개화하는 달일 것이다. 세상에서 꽃은 절대적으로 완
- 2014-05-08 13:46
-
- 기초연금 도입시 얼마나 받을수 있나
- 두 자녀를 결혼시키고 아내 없이 홀로 사는 김모(72)씨는 서울 구로구에 있는 공시지가 1억5000만원짜리 아파트에 거주하며 아파트경비일을 해 월급 140만원을 받는다. 하지만 김씨 할아버지는 그동안 기초노령연금은 받지 못했다. 재산소득을 고려하지 않아도 정부가 인정한 김씨의 근로소득(월급 140만원-근로소득공제 48만원=92만원)이 기초노령연금을 받
- 2014-05-06 11:42
-
- "부부 아니면 미혼"…극단적으로 양분화된 우리나라 혼인상태
- 우리나라 인구중 현재 결혼상태를 유지하고 있거나 아직 결혼하지 않은 사람의 비율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데 반해동거, 이혼, 사별한 사람의 비율은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선진국들이 다양한 가구 구성 형태를 보이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펴낸 ‘2014 한눈에 보는 사회’(Society at
- 2014-05-06 11:24
-
- 귀농 인구를 위한 체계적 교육 시스템 구축 꿈꾼다
- 사관학교라는 단어는 기본적으로 전투적이고 의욕적인 인상을 주기 마련이다. 그래서인지 윤경숙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이 젊은 날 대학교 진학을 앞두고 전공 선택 기준을 오직‘여자가 거의 없는 학과로 가자’라고 생각했다는 건 나름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80학번인 윤 이사장은 ‘여자라면 가정학과’란 도식이 맘에 들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가 선택한
- 2014-05-03 12:01
-
- [특별자문단 칼럼]‘두 번째 신혼’을 위한 준비, 얼마나 되어 있으신가요?-박기출 소장
- 살다 보면 언젠가 부부 두 사람만 남게 되는 때가 찾아온다. 자녀들이 모두 독립해 집을 떠난 이‘빈둥지 시기’는 우리 인생에서 얼마나 될까.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는 무려 19.4년이란 시간을 자녀 없이 보내게 된다. 이들의 부모세대가 1.4년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4배나 길어졌다. 노후에 부부가 함께하는 시간이 이렇게 길어지
- 2014-04-29 08:18
-
- [특별자문단 칼럼]자녀 독립시키기의 어려움-최일숙 변호사
- 바쁜 한주의 끄트머리, 금요일 저녁에 해방감을 느끼며 영화 ‘관능의 법칙’을 봤다. 제목과는 다르게 별로 야하지 않고 나름의 상처와 고민을 안고 살아가지만 일과 사랑에서 당당하고 자신 있게 즐기며 살려는 세 중년여자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거기서 딸 몰래 연애하는 싱글맘 해영은 다 큰 딸 수정이 못내 부담스럽고 귀찮다. 집을 얻어 줄 테니 독
- 2014-04-28 14:56
-
- [월드시니어] 조지 클루니, 16세 연하 레바논계 英 인권변호사와 약혼
- 헐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52)가 16세 연하의 영국 변호사와 약혼했다. 미국 주간지 '피플'은 26일(현지시간) 클루니가 최근 영국 변호사 아말 알라무딘(36)에게 청혼했다고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두 사람의 약혼이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다"며 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이 진행 중인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 2014-04-28 08:11
-
- 20년차 이상 부부 이혼 최다…‘황혼이혼’ 10년새 1.8배
- 지난해 이혼은 11만5300건으로 전년보다 1000건(0.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00명당 이혼건수인 조이혼율은 2.3건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혼인기간 30년 이상 부부의 ‘황혼 이혼’은 9400건으로 전년보다 8.4%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30년차 이상 부부의 이혼은 10년새 1.8배로 늘었다.유(有)배우 인구
- 2014-04-23 09:05
-
- 70년간 애틋한 사랑해온 美 노부부, 15시간 간격으로 세상떠나
- 70년 간 식을 줄 모르는 사랑을 유지해온 미국의 노부부가 15시간 간격으로 잇달아 세상을 떠났다. 오하이오주 내쉬포트에 살고있던 부인 헬렌 펠럼리(92)는 4월 12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남편 케네스 펠럼리(91)는 아내가 눈을 감고 약 12시간 뒤에 자녀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아내가 죽고 난 다음날 아침 남편 케네스도 헬렌의 곁으
- 2014-04-21 0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