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아주 거창하다. 며칠 전 나는 이 제목으로 책을 출판한 선배 김재은 교수님의 출판기념회에 다녀왔다. 많은 제자들과 감성을 함께 하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뜻있게 기념회를 가졌다.
선배교수님은 전공이 심리학이라 나와는 인접학문을 한 덕분에 가르침도 많이 받고 감성을 공유하여 즐거움도 함께 나눈 처지다. 선배 교수님은 80을 훌쩍 넘은 나이에도
26일 서울옥션 ‘2014 홍콩 봄 경매’에서 이우환의 주홍색 ‘선으로부터’가 HKD 1369만 2000 (약 18억 885만원)에 낙찰됐다.
이우환의 1975년 작품인 주홍색 ‘선으로부터’는 경매 현장뿐만 아니라 전화와 서면 등 열띤 경합 끝에 현장 응찰자에게 판매됐다. 서올옥션 경매에 출품된 이우환의 ‘선으로부터’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이다.
‘2014 하나투어 여행박람회’가 23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막했다.
25일까지 열리는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세상 구경 오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전세계 호텔, 항공사, 관광청 등 690여개 업체가 84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여행박람회에는 업계 최초로 동작인식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영상체험존을 마련했
간이역이 변신 중이다.
충북 영동의 간이역인 황간역은 주말 여행객들로 북적거리고, 주위의 상인들은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지난해 역사(驛舍)가 문화공간으로 바뀌면서 변화가 시작됐다. 한산하기만 했던 대합실은 어느새 여행객들로 가득 차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12년 말 강병규 역장이 부임하면서 서서히 나타났다. 경부선 중앙에 자리잡은 황간역.
“이번 주 빅이슈 코리아 있습니다. 표지로 스타 OOO가 나왔어요.”
강남이나 홍대, 종로 등 지하철 역 앞에서 ‘빅이슈’를 들고 큰소리로 판매나 구독을 유치하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다.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4년 째 만들어지고 있는 이 잡지가 적지 않은 노숙인들의 삶을 바꾸고 있다고 한다.
M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예순살 강명렬씨가 201
서울옥션은 26일 오후 6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14 서울옥션 13회 홍콩 세일' 경매를 개최한다. 이번 경매에는 약 81억원 규모로 77여 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김환기, 이우환, 김창열 등 한국 근현대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중국의 주 더췬, 장 샤오강, 탕즈강과 일본의 야요이 쿠사마, 무라카미 다카시 등 아시아 미술시장을 이끄는 작가
‘섬진강 시인’ 김용택(66)과 아내 이은영, 김 작가의 모친 박덕성씨가 책을 냈다. 신간 ‘나는 참 늦복 터졌다’(푸른숲 펴냄)다.
책에는 여든이 넘은 박씨가 바느질을 하고 한글을 배우며 간강과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과정을 담았다. 할머니가 입으로 얘기하면 며느리인 이씨가 받아 적었다.
온종일 창밖을 바라보는 것이 하루 일상이었던 박씨. 농사꾼으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