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랩스는 25일 개인용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CART BP)’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트 비피는 손가락에 착용하는 반지형 혈압계로, 수면을 포함한 일상 전반에서 혈압을 측정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로 인증을 획득한 이 기기는 기존 커프를 팔에 착용하고 압력을 가하는 기존 방식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단순한 반지 형태로 수면
대만 교통부 관광서가 2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25 신규 TVC 시사회’를 열고, 가수 규현이 출연한 2025~2026년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올해 캠페인 슬로건은 ‘또 만나 대만!’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규현을 대만 관광 홍보대사로 임명하며 전 세대를 겨냥해 대만 여행의 감성과 로컬 매력을 전하겠다는 구상이다.
신규 홍
어린 시절 덤벨을 가지고 매일 운동하던 친구가 크게 ‘부풀어 오른’ 팔뚝 근육을 자랑하는 걸 보고 많이 부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필자는 체력 향상을 위해 능동적으로 어떤 운동을 하는 데는 마음이 동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육체적 운동에는 별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청년기까지도 근육운동에 몰두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
일요일인 14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칠 것으로 보인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중부지방은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보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인천·경기는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최저기온은 18~21도, 최고기온은 27~30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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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5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에서 개최됐다. IFA 2025는 유럽 최대의 가전·콘슈머 기술 전시회로, 올해 슬로건은 ‘미래를 상상하라(Imagine the Future)’다. 스마트홈·인공지능·모바일·디지털 헬스 등 차세대 생활기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보여줬다. 고령화를 겪고 있는 유럽 소비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는
실제 사람이 쓴 수기처럼 보이지만, 이 글은 AI가 상상한 노년의 일상이다. 일주일 동안 챗GPT와 수도권 실버타운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이영숙’이라는 인물을 만들었다. 사고와 감정, 실버타운의 구조, 생활, 프로그램,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한 정보까지 학습시킨 뒤 챗GPT에게 직접 에세이를 쓰라고 요청했다.
실버타운에 입주하기까지
누구나 그
나이 들어 어떻게 살까라는 질문은 중장년에게는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하는 숙제다. 함께 태어난 동년배들이 많은 탓에, 일자리나 노후에 지낼 시설 등을 놓고 계속 경쟁해야 하는 신세다. 이들에게 최근 주목받는 작가가 있다. 바로 ‘늦은 나이는 없다’에 이어, 신간 ‘현명한 은퇴자들’을 선보인 최익성 플랜비그룹 대표다. 그는 인생의 시간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
여행지에서 남는 건 결국 사진이다. 그러나 막상 찍어 보면 어딘가 어색하고 밋밋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아침저녁의 황금빛을 활용하거나, 눈높이를 벗어난 색다른 각도에서 찍는 것만으로도 ‘인생샷’이 될 수 있다. 또한 풍경 속에 사람을 담아내고 작은 디테일을 포착하면, 기록을 넘어 ‘나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파주 장단반도 일대는 국내 최대 독수리 월동지다. 매년 이르면 10월께 700여 마리 독수리가 몽골에서 한반도로 날아온다. 하지만 탈진하거나 독극물에 중독돼 기력을 잃는 경우가 흔하다. 이들을 구조하고, 손수 먹이고, 회복될 때까지 돌보는 이가 있다. 사람들은 그를 ‘독수리 아빠’라 부른다. 바로 한갑수 한국조류보호협회 파주시지회장이다.
“독수리 구
지인으로부터 응모를 권유받고서 많이 망설였다. 나의 삶이 브라보를 외칠 만큼 멋지거나 이룩한 것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침 공부하는 모임의 구호를 좋아하는데 ‘Per Aspera Ad Astra(고통을 넘어서 별을 향하여)’다. 나 스스로 죽을 만큼 고통의 시간을 넘어 지금의 시간에 이르렀으므로 이 시대를 열심히 살아가는 중노년 세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