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도 우리나라 주민등록증 같은 것으로, 소셜 넘버라는 것이 있다. 그것이 있어야만 운전면허증을 딸 수도 있고, 은행구좌 및 생활 모든 곳에 자기 신분을 증명할 수가 있다.
예전에는 비자가 없어도 그나마 쉽게 발행을 해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9.11테러 이후로는 아주 어려운 과제 중의 하나였다. 첫 번째로 적법하게 비자를 만들었다면, 그다음으로 행하
누구나 알고 있듯이 건강의 밑거름은 매일 맛있게 먹는 것과 몸과 머리를 충분히 쓰는 것. 그리고 푹 자는 것입니다.
이것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99%는 성공이라 할 수 있겠죠. 소중한 건강은 이처럼 매일매일의 생활습관에 달려 있습니다. 특히 그중에서 수면은 최근 들어 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푹 자고 일어나면 몸
살면서 참 잘한 일이구나 생각되는 일이 있다. 10여 년 전 어느 날 국민연금 가입하라는 안내장을 받았다.
연금의 개념도 잘 몰랐고 돈을 버는 사람도 아닌 주부의 입장에서 관심이 가지 않았다.
쓰기에도 바쁜데 매달 일정한 금액을 10년간 내야 한다는 게 부담스러워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위층 사는 선배 언니가 가입해 놓으라고 권했다.
직장인으로 수입이 있는
‘레옹’, ‘테이큰‘ 등 대작을 만들었던 프랑스의 뤽베송 감독이 만든 작품이다.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등 대 배우들과 함께 우리나라 배우 최민식이 악당 두목으로 나온다. 최민식 외 서정 주 등 다른 한국 배우도 나오면서 한국말 대사도 들어가 있어 마치 한국 감독이 국내 흥행을 위해 만든 작품 아니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 영화는 미국 박스오
키아누 리브스가 나오는 영화라서 봤다. 이 영화에서는 혼혈 사무라이로 나오는데 원작보다는 흥행의 목적으로 시나리오를 수정해서 출연시킨 것 같다.
미국의 칼린 쉬 감독이 만들었고 사무라이 대장 역에 사나다 히로유키, 영주의 딸 역에 시바사키 코우가 나온다.
여우에 홀려 재판관으로 방문한 사람을 공격했다는 이유로 영주는 쇼군으로부터 할복을 강요당해
필자는 영화광이다. 어릴 때부터 엄마가 영화관에 가실 때 꼭 필자를 데리고 다녀서일까? 영화로 모르는 남의 인생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인지도 모르겠다.
영화라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좀비나 총질로 때려 부스는 건 별로다.
과거를 그리워하는 필자에겐 요즘은 영화도 영화배우도 다 예전만 못하다는 생각이다.
케이블방송 채널을 돌리다
지구촌이란 말은 지역적이고 구분되는 모든 것이 일원화 되어가고 있다고 시사한다. 교통 통신 정보의 속도는 너와 나를 하나의 범주로 묶을 수 있다고 하는 말은 이미 오래 된 이야기다. 그런 말에 힘입은 탓인지 우리는 미국이민에 대하여는 너무 쉽게 생각했다. 우리가 미국이민에 대한 안일한 생각을 하게 한 것은 우리민족의 성격에도 기인한다. 금의환향에 대한 강
스웨덴 토마스 알프레드슨 감독이 만든 공포 드라마이다. 주연에 소년 오스칼 역에 셰레 헤데브란트, 뱀파이어 소녀 이엘리 역에 리나 레안데르손이 나온다. 부천 국제 판타스틱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다. 그 외에도 시체스, 트라이베카, 에딘버러, 판타시아, 스웨덴 예테보리영화제 등 다른 영화제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작품상, 최우수 감독상, 비평가상 등 12개의
책 속에서 사람이 난다는 말도 있다. 책과 함께하는 습관은 남달라 보이기도 하고, 한 권의 책이 사람들의 인생을 우지 좌지 하기도 한다.
요즈음은 젊은이들이 카페에서 공부를 하고 책을 본다. 예전처럼 독서실이나 도서관이 아니다. 음악이 살아있고 비싼 커피와 분위기가 있어야 더 머릿속에 잘 들어가는 모양이다. 하기야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스타벅스나
정동 전망대 카페에서
차 한잔 하면서 오랜 역사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나를 돌아보게 되고 수많은 세월 동안 스처 간 사람들의 숨결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곳은 서울시청 서소문청사1동 13층에 있는 정동 전망대이다. 덕수궁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멀리 인왕산과 백악산이 펼쳐 보인다. 가까이 서울 신청사가 우람하게 서 있고 빌딩 숲 속에 옛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