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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배움터] 길치라도, 초행길도 쉽고 빠르게 도착하도록
- 차량 보관함에 ‘전국도로지도’ 한 권쯤은 있어야 안심하던 시절과는 다르다. 스마트폰 하나면 전국 어디든 달려갈 수 있다. 길 안내 앱 ‘티맵’과 ‘카카오내비’를 소개한다. 티맵(T map) 01 앱 설치 및 내비게이션 시작하기 ① 앱 검색창에서 ‘티맵’을 검색한 후 설치한다. ② ‘티맵’을 실행해 접근 권한을 설정하고, 사용하
- 2023-07-1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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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배움터] 외우기 힘든 비밀번호 PASS로 간단하게
- 회원제 서비스의 가장 큰 벽은 비밀번호다. 요구 방식이 달라 헷갈리기 일쑤다. 그럴때는 PASS 앱이 답이다. 01 PASS 앱 다운로드 PASS 앱은 안전하고 쉽고 빠른 간편 본인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간편 본인확인, 인증서, QR출입증 등의 인증서비스와 금융, 보험 건강, 투자정보 등 종합 핀테크 서비스가
- 2023-06-2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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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배움터] 인공지능 첫걸음 T 전화 사용하기
- 가장 가까운 인공지능은 내 손안의 스마트폰에 있다. 보이스 피싱 예방 등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과 활용법을 알아보자. 1.생활에 필요한 기본 앱 알아보기 스마트폰의 응용 프로그램인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인터넷 정보 검색, 음악 및 영상 감상, 쇼핑, 교통수단 검색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앱 스토어, 원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
- 2023-05-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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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현역 시대를 위한 도약 "40대 일자리도 챙겨"
- 올해부터 서울시50플러스재단 지역 캠퍼스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40대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다시 뛰는 중장년 서울런 4050’(이하 서울런 4050)의 일환으로, 이용대상을 40~64세로 확대한 것이다. ‘서울런 4050’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전환기 중장년 집중지원 프로젝트다. 5개 분야(△직업역량 강화 △일자리 지원 △디지
- 2023-01-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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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 기기 어려운 어르신, "서울시가 알려드려요"
- 서울시가 자체 디지털 역량 실태를 조사하고, 분석 결과에 맞춰 무인기기(키오스크)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한 교육에 나섰다. ‘서울시민 디지털 역량 실태조사’에 따르면, 55세 이상 고령층 가운데 키오스크의 이용률이 45.8%로 나타났다. 사용법을 모르거나 어려워서, 뒷사람 눈치가 보여서 혹은 필요가 없어서였다. ‘2021 서울서베이-스마
- 2022-05-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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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층 “키오스크 몰라 외식 포기”...디지털 격차 심각
- 패스트푸드점과 같은 음식점·카페 등에 키오스크 시스템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비대면 주문 문화가 퍼지자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 소외되고 있다. 서울디지털재단의 ‘서울시민 디지털역량 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만 55세 이상 고령층의 디지털 기술 이용 수준은 100점 만점에 43.1점으로 서울 시민 평균인 64.1점보다 32.7% 낮은 것
- 2022-05-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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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스토어, "중장년도 할 수 있어"
- 창업을 꿈꾸는 중년에게 수수료나 광고비 등의 비용 부담을 지우는 온라인 플랫폼은 ‘공공의 적’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잘 활용한다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수도 있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인생 2막을 여는 데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낯선 분야에서 길을 마련한 온라인 플랫폼 ‘선배님’의 경험담을 들어보자. 사업 분야를 구상하고 사업장을
- 2022-01-1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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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디지털 소외 노인 위해 달라지는 것들
- 코로나19 장기화로 고령층이 디지털 격차를 호소하고 있다. 방역 패스 시행으로 식당, 카페, 노인복지관 등을 이용하려면 접종 이력을 의무적으로 인증해야 한다. 고령층은 스마트폰 이용이 익숙지 않아 고충을 겪고 있는 것. 이에 서울시는 2022년 더욱 적극적으로 디지털 교육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달 29일 디지털 소외 계층이 되기 쉬운 어르
- 2022-01-0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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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 주문기 어려워" 돌아서는 발길 교육으로 막는다
- 이제 디지털에 무능하면 ‘불편함’을 넘어 ‘불이익’을 보는 시대다. 키오스크 주문 방식을 알지 못해 식당에서 음식을 사 먹지 못하고, 공공기관의 무인 민원 창구를 이용할 줄 몰라 한참을 기다려 수수료까지 지급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디지털 전환이 더욱 가속하고 있다. 디지털 세상은 많은 가능성을 열어주
- 2021-09-30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