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짓다 만 찜질방에서 태어난 이색 미술관
- 괴짜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 그는 작업실에 갈 때면 정장 차림에 단장까지 들고 안방을 나섰다. 그 작업실이라는 게 몇 발짝이면 도착하는 집 안의 주방이었다. 힘들이지 않고 사람을 웃기는 이색 소극(笑劇)이다. 소다미술관(SoDA, Space of Design and Architecture)은 짓다가 버린 찜질방을 고쳐 만든 미술관이다. 이
- 2020-08-13 08:00
-
- [브라보 특선-문화 읽기] 추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 글 이유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교수 한국의 중장년 남성들은 누구라도 일탈로의 비밀 통로를 상상 속에서라도 품고 살지 않을까? 그렇지 않고서야 이데올로기와 산업 격변기를 온몸으로 치러냈고 가장의 책무감과 세계 최고라는 격무시간을 감내하는 데다 고령 사회 진입 세대라 수명은 길어지지만 60세 이후 정책적인 노후 대책이 전혀 없는 미래에 내몰리는 현
- 2015-03-05 1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