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시니어모델학과’를 운영하는 영산대학교. 학과장으로 학과를 이끄는 금한나 교수와 1기 학생 대표 장상란 학회장을 만났다. 이곳에서 런웨이는 단순한 패션쇼 무대가 아니라 ‘인생을 다시 걷는 기회’다.
나이를 브랜드로 바꾸는 대학
부산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 모델 실습실 문이 열리자 강렬한 리듬의 음악이 몸을 흔든다
방콕은 우아한 모순의 도시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마천루 사이로 삼륜 모터택시 툭툭(Tuk-tuk)이 경쾌한 소음을 내며 질주하고, 에어컨 바람이 차디찬 대형 쇼핑몰을 나서면 400년 된 사원에서 타오르는 향냄새가 코끝을 스친다. 스카이워크에서 발아래 놓인 세상을 내려다보며 짜릿해하다가도, 유유자적 흐르는 짜오프라야 강물 위에선 시곗바늘이 멈춘 듯
“밥 걱정 없고 병원 가깝고”…노후를 ‘생활’로 바꾼 선택
탁구, 장구, 수영…“젊었을 때 들어와야 더 많이 누린다”
삼성노블카운티에 입주한 지 올해로 11년 차가 된 박선영 씨(1941년생)의 하루는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다.
단지 내 스포츠센터에 있는 워킹 트랙을 걷고 곧장 탁구장으로 향한다. 오전에는 동호회 회원들과 탁구를 치고,
미국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돌봄자(보호자)를 위한 ‘선진형 서비스’ 3종이 혁신 사례로 선정됐다. 가족돌봄자지원연합(FCA)은 23일(현지 시간) ‘2025 알츠하이머 돌봄 혁신상’ 수상 대상 사업을을 발표하고, 미국 각지의 3개 기관에 각각 2만 달러(약 3000만 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 상은 치매 환자와 돌봄자의 필요를 동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서울에서 즐기는 맛있는 일주일! 서울미식주간
단풍이 붉게 물드는 10월의 마지막 주, 서울 곳곳에서는 ‘맛’을 중심으로 한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2025 서울
“위기가 아니라 기회가 될 겁니다.”
질문에 이한복 대표는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최근 생성형 AI(인공지능)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활용에 적극적인 계층과 그렇지 못한 고령층 사이의 디지털 격차가 더 커지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전하자 그가 내놓은 답이었다.
“AI가 중장년층을 더 힘들게 만든다는 통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지금이 오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문화 축제 ‘Fun&Culture Festa(펀앤컬처페스타)’가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강남구청의 주최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체험 부스와 메인 무대, 포토존, 푸드트럭이 동선에 따라 배치돼 ‘보는 행사’에서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무게중심을 옮겼다.
체험 프로그램은 서예·전통 차 시음·전통놀이 등 전통문화
더 클래식 500과 건국대병원, 건국대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SLW 2025)’에 공동 참여해 ‘KONKUK-One Health SMART CITY’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건국대 클러스터의 의료·교육·주거 인프라를 집약해 미래형 시니어 라이프를 미디어아트와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하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9월 9일 ‘3차 가치동행 콘서트’를 서울시50플러스재단 북부캠캠퍼스 내 모두의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험을 통해 빛나고 성장하는 우리’를 주제로 50플러스세대의 성장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즈밴드의 작은음악회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김민식 PD의 특강과 가치동행 일자리 3명의 참여자 사례 발표 순으로
고품격 시니어 라이프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독자들의 삶과 추억이 담긴 사연이나 사진을 모집한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이번 사연 공모를 통해 50~60대와 시니어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수집된 사연이나 사진은 내부 심사를 거쳐 지면 기사 및 온라인 콘텐츠로 소개되며, 사연에 담긴 경험과 감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