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머노이드 로봇·체화형 AI 기업 리얼보틱스가 영국 공공조달 서비스 기업 블룸 프로큐어먼트 서비스와 손잡고 고령자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줄이기 위한 로봇 실증에 나선다. AI가 화면 속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과 눈을 맞추고 대화하는 ‘몸을 가진 AI’로 돌봄과 교육 현장에 들어서고 있는 셈이다.
리얼보틱스는 지난 7일 블룸과 파트너십을
병원 치료가 끝났다고 곧바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고령자는 퇴원 이후에도 보행, 식사, 복약, 혈압 관리, 수면, 재활 운동 등 일상을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최근 지자체와 민간 기업이 ‘병원과 집 사이’를 잇는 중간 돌봄 공간을 마련하는 이유다.
서울 중랑구는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한 ‘의료·요양 등 돌봄통
●Stage
◇그날들
일정 6월 9일 ~ 8월 23일
장소 디큐브 링크아트센터
연출 장유정
출연 엄기준,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 등
고(故) 김광석의 명곡으로 꾸며진 주크박스 뮤지컬 ‘그날들’이 김광석 타계 30주기를 맞아 약 3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1992년 과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인력 부족이 현실화되면서 고령친화기술(에이지테크·AgeTech)이 연구 단계를 넘어 정책과 산업 생태계 구축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시니어의 소비 성향 변화와 디지털 역량 향상에 힘입어 시장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도 AI(인공지능) 기반 돌봄기술 지원과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29일 서울 광진구
6월 초여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경관 축제와 미식 행사가 개막한다. 이번 달은 양귀비 등 본격적인 여름꽃 개화 시기에 맞춘 풍경 축제를 시작으로, 수산물과 와인, 복분자와 수박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 축제가 전국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6월 초순에는 현충일 연휴와 맞물려 고창 갯벌체험, 음성 품바축제 등 가족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기네스북에 최고령 성악가로 등재된 ‘100세 테너’ 홍운표 성악가가 여전히 무대에 서고 있다. 지난 27일 그를 중심으로 열린 ‘제1회 할류 시니어 성악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한 시대를 살아낸 목소리의 힘을
경로당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삼삼오오 모여 화투를 즐기던 모습은 옛말이 됐다.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하는 디지털 기반의 여가 활동이 일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일 하나더넥스트에 따르면 전주시에서는 ‘해피테이블’ 프로그램을 활용해 게임처럼 참여하는 인지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에서는 눈 케어 기기 등 헬스케어 장비를
지난 3일 일본 총무성이 ‘정보접근성 우수사례 2025’를 공표하고 정보접근성에 우수한 정보통신기술 기기·서비스 17건을 선정했다. 이 제도는 나이와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정보를 얻고 활용하며 의사소통할 수 있는 사회를 뒷받침하기 위해, 접근성을 고려한 제품과 서비스를 발굴·확산하려는 취지로 운영된다.
일본 정부가 선정한 이 제품들은 우리에게
나이 들수록 단백질은 더 중요해진다. 근육량과 면역력, 일상 움직임을 지탱하는 핵심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떨까. 치아와 소화 기능이 약해지면서 고기를 멀리하게 되고, 한 끼를 온전히 먹는 일도 점점 부담스러워진다. 이 과정에서 고령층의 단백질 섭취 부족과 영양 불균형, 이른바 ‘시니어 영양실조’ 문제가 함께 나타난다.
‘단백질 중요한
질병관리청, 19일 ‘2026년 제1차 국가손상관리위원회’ 개최
14개 관계부처 및 17개 시·도 수립 연차별 시행계획 논의
정부가 국민의 손상 예방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범정부 대응에 나선다.
질병관리청은 19일 2026년 제1차 국가손상관리위원회를 열고 올해 관계부처 및 시·도 손상관리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