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가 급증하고 있는 일본에서 ‘삶의 마지막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는 점점 더 절실한 화두가 되고 있다. 보호자가 없는 고령자, 개호필요등급(要介護認定)을 받지 못해 공공요양시설 입소조차 어려운 독거노인의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인지기능 저하와 함께 이들의 재산과 신상 관리가 사실상 공백으로 남는 경우도 많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일본에서
●Exhibition
◇애호가 편지
일정 8월 24일까지
장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전시2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 개관 10주년 기념 첫 전시다. 트로트를 통해 도시 풍경과 감각을 매체 예술로 재해석한다. 전시명 ‘애호가 편지’는 1900년대 초 ‘팬레터’를 이르던 말이다. 도시민에게 위로의 편지를 보낸다는 의미도
한국폴리텍대학은 지난 25일 공무원연금공단과 퇴직공무원 재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년퇴직 공무원이 늘어나는 사회적 흐름에 대응해, 연금 수령 전까지의 ‘소득공백기’를 해소하고, 퇴직 후 제2의 인생 설계와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퇴직공무원 재취업 기술교육과정 공동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한국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2025 그랜드 제너레이션 콘퍼런스(GGC)'가 17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콘퍼런스는 '새로운 성장을 이끄는 힘, 그랜드 제너레이션 파워'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세대 융합과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브라보 마이 라이프’(이하 ‘브라보’)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출판 불황으로 많은 월간지가 폐간되거나 인터넷판으로 바뀌고 있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난 10년 동안 오프라인 ‘브라보’를 꿋꿋하게 지켜온 관계자 여러분께 독자의 한 사람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뿐 아니라 많은 시니어들이 ‘브라보’를 통해 인생 후반 설계와 관
올해로 귀농 10년 차에 이른 송광헌(70, ‘타이거송농장’ 대표)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돈이나 명예가 아니다. 건강을 으뜸으로 친다. 육체적 건강 유지의 의무를 거스를 수 없는 계율로 삼은 양 엄정하게 생각해 중시한다. 그가 서울을 벗어나 고즈넉한 시골로 귀농한 것도 건강을 위해서였다. 그렇다면 건강하던 몸에 뭔가 적신호가 들어와 귀농을 했나
“인생 2모작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연사가 던진 질문에 객석이 순간 얼어붙었다. 노후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여러 개 스쳐가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하나만 꼽으라니 주저할 수밖에 없다. 이들에겐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미래다.
지난 1월 14일 오산에 위치한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나를 위한 두 번째 로드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만성적인 저출산,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층 진입으로 인해 저마다 역할 변화의 요구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고민은 의료계라고 다르지 않다. 시니어 의사들과 지역 공공의료기관이 갖는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이가 있다. 바로 국립중앙의료원 시니어의사지원센터(이하 센터)의 수장, 오영아 센터장이다.
교육자에서 행정 전문가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과 한국코칭능력개발원(KCDC)은 제2의 인생 설계를 준비하는 시니어들을 위한 '행복한 라이프 코칭 과정'을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과정은 12주간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라이프 코칭에 대한 이해, 실제 사례 및 실전 코칭, 성공의 법칙과 행복한 삶을 위한 실천 방법 등을 배운다. 과정 수료 후에는 시니어리더코치 2급 자격증을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