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를 노년의 시작이 아닌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으로 바라보자는 움직임이 일본에서 시작됐다. 환갑을 맞은 사람들의 지난 삶을 축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과 도전을 사회가 함께 응원하자는 의도다.
일본의 일반사단법인 해피프로젝트(HAPPY PROJECT)는 세계 노인의 날인 10월 1일 도쿄 롯폰기힐스 할리우드대학홀에서 ‘제3의
왜 떴을까?
개그맨 김해준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낭만부부’ 세계관이 화제다. 지난 7월 공개된 ‘낭만부부 고모 소개팅’ 영상은 조회수 100만 회를 훌쩍 넘기며 관심을 모았다. 솔로인 두 중년 남녀의 만남을 코믹하게 그린 가상의 소개팅이지만 “어느 연프보다 설렌다”, “중년의 만남이 이렇게 설렐 줄이야” 등의 반응을 받고 있다.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이재연 작가가 꼽은 손주와의 특별한 순간도 함께 만나보세요.
막상 손주를 그리기 시작하자 나날이 손주 사랑이 커져만 간다. 하루하루 자랄수록 이야깃거리도 많아져서 그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아내다 보니 나의 그림도 함께 성장해가는 것을 느꼈고 내 생에 손주 성장 과
‘2026 글로벌 에이지테크 포럼 in 부산’이 9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AI로 여는 100세 도시, 글로벌 에이지테크 허브 부산’을 주제로 11일까지 열린다.
시니어 산업 교육·커뮤니티 플랫폼 시니어퓨처가 기획·운영한 첫날
시니어 산업 교육형 커뮤니티 시니어퓨처가 다음 달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시니어 비즈니스 에이지테크 포럼·커피챗 네트워킹’을 연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에이지테크 허브 부산, AI로 여는 100세도시’를 주제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314·315호에서 진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
20일 국가데이터처,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결과 발표
100세 이상 고령자 8604명 중 재가 고령자 4280명, 최고령자 116세
‘향후 시설 입소 의향’ 항목 첫 조사…익숙한 집·환경에서 생활 선호
집에서 지내는 100세 이상 고령자 대부분이 시설 입소보다 집에서 지내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낯선 환경보
중장년 재취업의 가장 큰 자산은 ‘경력’이다. 오랜 시간 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업무 역량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든든한 경쟁력이 된다.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 평생 현역을 이야기하는 지금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오래 해왔고 가장 잘하는 일을 새로운 기회와 연결하는 것이다. 경력을 이어가는 재취업,
50세 이상 적정 노후생활비 개인 월 197만6000원·부부 298만1000원
현재 지출부터 따져보고 국민·퇴직·개인연금 예상액 확인해야
물가 상승·의료·돌봄비까지 고려…평균보다 ‘나만의 생활비’ 계산 중요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노후에 한 달에 얼마가 필요할까’다. 막연히 일정한 금액을 노후자금으
최근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50·60대의 만남을 주선하는 매칭 서비스가 관심을 받고 있다. 여러 업체가 시장에 뛰어든 가운데, 20대 여성이 대표를 맡아 중장년층의 새로운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일본 기업이 눈길을 끈다.
시니어 대상 서비스는 당연히 그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때문에 국내에선 종사자의 연륜을 따지는 경우가 많다. 2
더네이버스타운 1층 세미나실에 모인 이들이 종이에 한 줄씩 문장을 적었다. “잘 먹고 잘 자고 열심히 운동해서 100세까지 봉사합시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이 세상을 살 만하게 만듭시다.”
“여름처럼 활짝 웃는 인생 시작입니다, 오늘이.” 누군가에게 선물처럼 건넬 인사이자, 한 달 남짓한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음의 기록이었다.
6월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