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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위원회,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 활용안 의결
- 정부가 5060대 퇴직 인력을 인적자원으로 활용하는 정책을 마련한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열린 제15차 일자리위원회에서 각 부처별로 운영됐던 퇴직 전문인력 활용사업을 종합한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 활용방안’을 상정·발표했다. 신중년은 고령자·노년층 등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새롭게 5060대를 일컫는 단어다. 이번 발표는 신중년 퇴직이 잇따르
- 2020-05-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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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로부터의 독립, 오롯한 ‘나’로 성장하다
- 2013년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를 통해 수많은 딸들의 마음을 다독여주었던 한성희(韓星姬) 이한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딸의 결혼을 앞둔 한 엄마이자, 정신과 전문의로서 건넨 진정 어린 조언이 큰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잠시 절판됐던 도서가 최근 다시 출간됐다는 희소식이 들려왔다. 시간의 흐름 때문일까? 표지에 그려진 딸의 모
- 2020-05-1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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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음료업계 큰 손으로 떠오른 '오팔세대'
- 오팔(OPAL) 세대가 식음료업계의 주요 소비층으로 떠올랐다. 오팔 세대는 ‘Old People with Active Life’의 앞 글자를 딴 신조어로, 고령사회의 주축으로 떠오른 액티브 시니어를 지칭한다.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오팔 세대는 술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무알코올 음료부터 영양식품, 건강간식 등 다양한 제품을 찾고 있다. 이에 관렵 업계에
- 2020-05-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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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가 아파트 아닌 '단독·다세대' 찾는 까닭
- 50~60세대의 단독·다세대 주택 매입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전국에서 아파트를 제외한 주택(단독·연립·다세대·다가구주택)을 제일 많이 구입한 연령대는 50대로 파악됐다. 50대는 3월 기준 7443건을 매입해 전체 거래 중 25.6%를 차지했다. 60대와 70대 이상의 단독·다세대 등의 주택 매입 건수는 각각
- 2020-05-1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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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노래의 길을 잇는 국악인 김영임
- 1972년 선소리 산타령 예능 보유자인 이창배를 사사하면서 국악을 시작해 1974년에 발표한 ‘회심곡’으로 전국적인 히트를 기록한 경기민요와 12잡가의 대가 김영임(67). 이후 48년 동안 소리의 길을 걸어온 그녀는 수많은 공연 경험과 자신만의 브랜드 콘서트인 ‘김영임의 소리 孝’를 갖고 있으며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전수교육 보조자로서 우리의 소리를
- 2020-05-1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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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구가 만들어낸 제2의 바이러스
- 바이러스는 오래전부터 인류를 위협해왔다. 질병을 일으키고 전염시키면서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왔다. 심지어 ‘가짜 정보’가 나돌아 피해가 커지는 경우도 있다. 인터넷과 미디어를 통해 전파되는 잘못된 바이러스 정보는 이제 또 다른 공포가 됐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포가 계속되고 있다. 언제 어떻게 감염될지 모르는 상
- 2020-05-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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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사랑한 넬슨 박사의 별세를 애도하며…
- ‘서울 암사동 유적’지에 세라 밀리지 넬슨 (Sarah Milledge Nelson, 미국 덴버대 명예교수, 1931년 11월 29일 ~ 2020년 4월 27일) 박사의 별세를 애도 하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일반인들은 넬슨 박사를 잘 모른다. 필자도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문화 해설사로 활동하고 나서야 넬슨 박사를 알게 되었다. 아는 것만큼 보인다고 넬슨
- 2020-05-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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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서비스형 노년층일자리사업 만들기 확대
- 건강보험공단이 장기요양통합서비스 지원사업의 노년층일자리사업 사회서비스형 선정에 따라 전국적으로 확대·실시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지난 2월 지자체가 전국 30개 기관으로부터 접수받은 노년층일자리사업 참여 신청자 288명에 대해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 11일부터 현장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베이비붐 세대의 경륜을 활용한 장기요양 맞춤형
- 2020-05-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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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얼리에 삶과 스토리를 새겨 넣다
- 모든 것이 코로나19로 멈춰진 세상. 그러나 4월 초 예술의전당에서는 반짝이는 보석들과 그 주변을 둘러싼 적지 않은 사람들의 호기심과 감탄이 배어나왔다. 코로나19를 막으려는 개개인의 긴장감 속에서도 전시품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느껴지던 이 자리는 바로 보석 디자이너 김정희의 개인전이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어워드에 유일한 한국인 심사위원이자 도널
- 2020-05-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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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성형업계 큰 손으로 떠오른 '오팔 세대'
- 오팔(OPAL) 세대가 미용·성형업계의 큰 손으로 떠올랐다. 20~30대 중심이었던 시장에서 오팔 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는 모양새다. 오팔 세대는 ‘Old People with Active Life’의 앞 글자를 딴 신조어로, 고령사회의 주축으로 떠오른 액티브 시니어를 지칭한다. 개원가에 따르면 미용·성형은 젊은층의 것이라는 의식이 변하고 있다
- 2020-05-12 1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