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제1차 사회보장 재정 포럼’ 개최, 사회보장 재정 이슈 다뤄
김태일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재정구조 방향에 대해 발표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복지재정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복지지출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보장세(가칭) 도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태일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는 30일 열린 ‘제1차 사회보장
서울 중장년 고용 지원 정책이 확대 필요성 속에서 전환점을 맞고 있다. 노사발전재단 서울지사는 2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중장년 일자리 지원 방향을 공개했다.
현재 재단 산하 중장년내일센터는 전국 12개소, 협력기관 28곳과 함께 중장년 고용 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다. 생애경력설계, 직업기초역량 강화, 전직스쿨, 재도약 프로그램 등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노인 연령별 변화 분석
74세 이하 노인, 일자리 참여 동기 경제적 사유 83.6→68.4%로 감소
평균 희망 급여액 41만→94만원 증가, 민간 취업 희망도 2.1→12.5% 상승
정책 일자리를 대하는 시니어들의 자세가 달라지고 있다. 일자리를 찾는 목적이 생계에서 건강으로 바뀌었고, 정책과 연계된 일자리보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한 달 만에 하루 평균 약 800명이 서비스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사업 기간과 비교하면 5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제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변성미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사업과장은 27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2027년 통합돌봄 재
지난해 12월 시작한 응모작 모집부터 3월 총 22편의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까지, 제2회 ‘나의 브라보! 순간’ 수기 공모전이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올해 공모전을 진행하며 한 가지 가능성을 확인했다. 50대 이상 꽃중년 세대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이 공모전이 ‘꽃중년 신춘문예’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잠재력이다.
작년 하반기 60세 이상 취업자가 700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국가데이터처가 공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 취업자는 711만 명으로 700만 명을 넘었다. 2024년 하반기(677만6000명)보다 33만4000명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사회복지서비스업’이 115만2000명(16.2%)으로 가장 많았고, ‘농업
중국의 고령화가 더 이상 인구 문제에 그치지 않고 거대한 산업 기회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발간한 ‘실버경제, 고령화 시대 중국 시장의 신기회’ 보고서는 중국 실버경제가 이미 소비 성장의 새로운 엔진으로 부상했으며, 한국 기업에도 헬스케어와 에이지테크, 요양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적지 않은 사업 기
독거노인이 병원에 실려 갔을 때, 보호자 자리에 설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가족이 없는 경우,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이웃이나 동거인이 있어도 법적으로는 권한이 없다. 이 같은 ‘돌봄은 있지만 권리는 없는’ 상황이 초고령사회에서 반복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다시 논의되는 생활동반자법은 바로 이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입
서울이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고령층을 위 생활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생활권 기반 설계’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2일 서울연구원이 발간한 이슈페이퍼 ‘초고령 인구구조 대응 위해 생활권 중심 시설 고도이용 체계 강화 필요’에 따르면, 서울의 인구구조는 빠르게 ‘수축형 고령화
일본의 시니어 여성 시장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바로 여성지 ‘하루메쿠(ハルメク)’다. 서점 판매 없이 정기 구독만으로 월 46만 2000부(일본 ABC협회 발행사 리포트, 2025년 1~6월)를 유지하며 일본 잡지 발행 부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매체다. 하루메쿠는 하나의 ‘시니어 여성 생태계’로 평가받는다. 잡지에서 출발해 디지털 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