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미식가’와 더불어 읽을 만한 추천도서 - By 주영하
◇ 며느리에게 주는 요리책 (장선용 저)
시어머니가 외국에 사는 며느리들에게 틈이 요리법을 적어 보낸 편지를 엮은 책이다. 누가 만들더라도 일정한 맛을 낼 수 있도록 재료와 양념의 분량을 정확히 계량해 음식 만드는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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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잎을 비롯해 다양한 식물의 뿌리, 열매, 꽃 등을 우려 마시는 요즘. 생수가 아닌 탄산수나 우유, 알코올 음료에 차를 내리기도 하고, 여러 재료를 혼합해 블랜딩 티를 즐기기도 한다. 차의 종류가 많아진 만큼 그 맛과 향 역시 헤아리기 어렵다. 일일이 맛보기는 어려우니, 몇 가지 힌트를 통해 내 입맛과 취향에 맞는 차를 알아보자.
도움말 정승호 한국티
저출산‧고령화 시대 문제, 세계와 함께 돌봄에서 답을 찾는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18~19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9 서울국제돌봄엑스포’를 개최한다.
‘세계와 함께, 서울의 새로운 돌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연보) 공동 주최한다. 이 행사는 그동안 서울시
서울시내 거주 어르신 돌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성미선)는 오는 22일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역사박물관 아주개홀에서 ‘2019년 서울시 노인종합복지관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는 ‘서울시 어르신 돌봄을 위한 복지서비스의 융합전략과 노인종합복지관’이라는 주제로 오후 2시 30분부터 열
현미와 섞인 녹차 티백이 ‘녹차’로 팔리던 시절이 있었다. 요즘은 동네 빵집에 가도 로즈메리부터 재스민, 루이보스 등 다양한 차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바야흐로 기호식품의 시대, 다반사(茶飯事)의 전성기다. 그러나 이 많은 차 중에 우리 차의 향과 맛을 지닌 게 얼마나 될까. 30여 년 전 지리산에 들어가 산야초를 공부하며 우리 차의 고유한 향취를 개발하고
따끈한 차 한 잔 생각나는 가을의 끝자락 독서의 계절에 읽을 만한 신간을 소개한다.
◇ 죽음 가이드북 (최준식 저ㆍ서울셀렉션)
‘너무 늦기 전에 들어야 할 죽음학 강의’, ‘너무 늦기 전에 들어야 할 임종학 강의’ 등을 펴내며 국내 죽음학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최준식 교수의 신간.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겸 한국죽음학회 회장인 그는
A(89·남) 씨는 1970년대에 회사를 설립해 연평균 매출액이 2000억 원가량 되는 탄탄한 중견기업으로 키워냈다. A 씨는 형식적으로 아직 회사 대표이사로 등재되어 있지만, 건강 문제로 6여 년 전부터 실질적인 경영은 사내이사인 장남 B 씨가 담당하고 있다. A 씨는 슬하에
3남 2녀를 두었고, 평생을 바친 회사가 자신이 은퇴한 뒤에도 잘 운
‘차품(茶品)은 인품(人品)’이라 했다. 그만큼 재료도 중요하지만 차를 우려내는 사람의 손길에 따라 맛과 향, 효능이 천차만별로 나타난다. 즉, 같은 차라도 어떤 방법으로 즐기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지는 셈이다. 이제 막 차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으려는 이들에게 징검다리가 되어줄 쏠쏠한 정보들을 모아봤다.
감수 한국티협회
STEP 1. 알아두
음식인문학자로 알려진 주영하(周永河·57)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관장에겐 ‘언젠가 한반도 음식 역사를 집필하리라’는 포부가 있었다. 그 일환으로 최근 그는 저서 ‘조선의 미식가들’을 통해 신작로처럼 펼쳐질 조선시대 음식의 역사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를 놓았다. 여기에 조선의 미식가 15인이 글로 남긴 음식 경험은 훌륭한 디딤돌이 되어주었다. 단순히 에피소드
은퇴 후 가장 먼저 생각해보는 직업 중 공인중개사를 빼놓을 수 없다. 또한 재테크의 대명사인 부동산에 관한 관심은 시니어의 일상 속 일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정부 규제의 변수로 예측도 전망도 어려워져 믿을 만한 부동산 정보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 맨손으로 시작해 부동산 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전문가이자 여러 부동산 TV 프로그램을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