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을 독립적인 정책 대상으로 삼는 ‘중장년기본법’ 제정 논의가 국회에서 시작됐다. 다만 이날 토론에서는 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함께, 법안이 기존 고용·복지 제도의 단순 확장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중장년을 복지 지원의 대상으로 볼 것인지, 생애 전환기의 사회적 주체로 볼 것인지부터 정리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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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자문단은 매달 정기 회의를 연다. 시니어 독자의 니즈를 반영한 콘텐츠와 편집 방향 설정을 위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한다.
일시 : 4월 28일 오전 9시~10시 30분
참석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 박영란 강남대학교 시니어비즈니스학과 교수, 양진옥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대표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추진했던 탈모 급여 확대 토론회를 전격 중단했다. 최근 건강보험 재정 부담과 정책 우선순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면서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29일 “탈모 급여 확대를 주제로 한 토론회 추진을 중단한다”며 “토론회를 앞두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탈모 급여확대에 대한 여러 입장이 충
퇴직 후 국민연금 수급 전까지 발생하는 최장 10년의 '소득 크레바스(소득 공백기)'. 노부모 부양과 자녀 양육, 본인의 노후 준비까지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삼중 돌봄' 부담. 이처럼 다중적인 위기에 놓여있음에도 정책 사각지대에 머물러 온 5060 '신중년' 세대를 위한 법적 지원 체계 논의가 국회에서 시작됐다.
조국혁신당 복지국가특별위원회는 지
#1. 서울 광화문 일대를 10㎞가량 달린 뒤 휴대전화 화면을 확인한다. GPS 지도 위에 나타난 운동 경로가 색다르다. 골목과 도로를 오간 선들이 경복궁을 머리, 종로 일대를 몸통 삼아 강아지 한 마리를 완성했다. 어린이대공원 주변에서는 붕어빵, 남산에서는 하트가 되도록 경로를 설정한다.
#2. 지도에서 1만 원 이하 식당을 찾고, 동네 붕어빵
한반도미래인구硏, 제2차 미래인구포럼 개최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 교수, 日 고령자 포퓰리즘 사례 들어
“양국 관광객, 유학생 등 ‘관계 인구’ 확대 시 2억 명 수준 팽창 가능”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지만 고령화 재원 마련에 대한 논의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학교 교수는 24일 제2차 미래인구포럼
초고령사회에서 노후주거지 재생의 핵심은 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닌 사람을 남기는 데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일본은 고령 주민들이 직접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빈 공간을 주민 거점으로 바꾸며 돌봄과 일자리까지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지역 재생에 나서고 있다.
26일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정비연구센터가 개최한 ‘노후주거지 정비방향 국제세미나’에서 토시오
중국의 대형 금융·보험그룹 핑안이 고령화 시대의 핵심 과제로 ‘건강수명 연장’을 제시했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질병과 돌봄 부담이 커지기 전부터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의료·보험·노인돌봄 서비스를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중국의 고령화는 이미 본격 단계에 들어섰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올해 2월 발표한 ‘2025년 국민경제·사회발전
대한은퇴자협회(KARP)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70세 상향과 70세 이상 버스 요금 지원 방안에 대해 원칙적으로 찬성한다고 25일 성명을 발표했다. 다만 제도 변경에 따른 65~69세 노년층의 피해 보완책 마련과 실질적인 공론화 과정을 촉구했다.
협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1984년 도입된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는 40여 년간
25일 의료혁신위원회 열려, 간호·간병 개선 권고안 등 논의
초고령사회 간호·간병 수요 늘지만 여전히 사적 간병에 의지
현재 병동 단위로 추진→병원 단위 모델 신설 방안 검토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간병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체계를 개편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25일 열린 제7차 의료혁신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