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중요하지 않다. 일자리가 나를 움직인다. 대기업 임원에서 숲 해설가가 된 김용환씨를 만났다. 많은 돈을 받지 않지만, 퇴근하면 다시 출근할 생각에 설렌단다.
두 번째 직장에서 퇴직한 후 약 4년이 흘렀다. CJ 제일제당 상무, 스파클 CEO. 화려했던 시절을 상징하는 명함들은 집안 한구석에 켜켜이 쌓여 있다. 이 명함의 주인공 김용환씨는 이제 화
당신이 이제 막 인생 후반전에 도착했다고 상상해보자. 나름 모든 준비는 끝마쳤다. 은퇴를 대비해 자산은 확보했고 자식들과의 관계도 나쁘지 않으며 즐길 수 있는 취미와 친구들도 갖춰졌다. 이제 삶을 즐기기만 하면 될 것 같다. 그러나 잠깐, 도리어 당신이 착실하게 준비했다고 결론 내린 것들로 인해 당신의 나머지삶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상상을 해본 적 있는지
신중년 세대를 위해 패션쇼 사업을 진행해 온 뉴시니어라이프가 10주년 기념행사를 기획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뉴시니어라이프(대표 구하주)는 오는 24일 오후 4시와 7시에 50~88세의 시니어모델 60명이 출연하는 ‘Passion of Senior 2005-2014’ 행사를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패션쇼는 모델 활
노인학대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학대 행위자인 베이비부머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이 발표한 ‘2013 노인 학대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이후 노인 학대 행위자가 ‘아들’인 경우가 가장 많았고 ‘딸-배우자-며느리’ 등의 순서로 집
환자가 PET-CT(양전자컴퓨터단층촬영) 검사를 한 번 받으면 1년 동안 자연 상태에서 노출되는 방사선의 3~8배를 한꺼번에 쬐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은 암 진단 등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닌 건강검진 목적이라면 PET-CT 검사에 앞서 환자에게 피폭 위험을 정확히 알려야한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한국소비자원·대한핵의학회·대한영상의학회·대한병원협회·대
서울시가 전문능력을 갖춘 은퇴자들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재뱅크'를 운영하기로 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는 우선 인재뱅크 등록 희망자를 21일까지 모집한다.
인재뱅크 등록을 희망하는 50세 이상 서울 거주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실시해 '시니어 마이스터' 과정 등록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은퇴자는 인문 소양 교육과 자원봉사 활동을 이
고령화 해결을 위해 노화질환에 한의학적 치료기술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된다.
4일 경남 양산시에 있는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은 오는 19일 ‘건강노화 한의과학 연구센터(센터장 하기태 교수)’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건강노화 한의과학 연구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올해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 기초의과학분야(MRC)에 최근 지정돼
서울시는 50대 이상 베이비붐 세대들의 일자리, 교육, 생활 정보를 검색해 볼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이달 14일부터 본격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8월 지자체 최초로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해 만든 온라인 사이트 ‘50+서울’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버전으로 △일자리 △교육 △생활정보 △50+웹진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기존 서울시
베이비부머를 사진 작품으로 꾸민 사진전이 열린다. 서울 영등포구는 20일 오후 2시부터 나흘간 여의도역사(지하철 5·9호선)에서 ‘5060, 내 눈에 담는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진전에 전시되는 40여점의 작품은 모두 영등포구 시니어행복발전센터에서 운영 중인 사진반 수강생들이 찍은 것이다.
베이비부머를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
10여 년전 연구회에서 잘 알고 지내던 교수 한분이 직접 쓴 ‘경제수명 2050시대’ 이라는 책을 보내왔다. 50대에 창업을 하여 과거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새로운 제2인생의 길을 선택한 필자의 이야기가 그 책에 소개되어있으니 한번 읽어보라는 뜻으로 보내온 것이었다.
5권 세트로 나온 이 책은 어떻게 하면 '경제 수명' 을 늘릴 수 있을까에 대한 이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