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맞춤형 건강검진이 좀 더 가까워지고 있다. 일부 대학병원에서만 진행돼 다소 불편했던 이동시간이나 대기과정이 점차 사라지고, 회사나 집 근처에 고품격 서비스가 제공되기 시작한다.
검진에서 뷰티케어까지 가능한 서울중앙클리닉, 스마트 검진으로 개인 의료정보 활용이 구체화된 한국의료재단, 100세 시대를 맞이해 만성질환 관리를 시행할 수 있는 하나로의료재
솔직담백하고 독창적인 문체로 사랑받는 시인 문정희(文貞姬·68). 그런 그녀가 인간적으로 가장 사랑하는 시인은 ‘파블로 네루다(Pablo Neruda, 1904~1973)’다. 네루다의 자서전 를 펼쳐 든 순간 그녀는 자유분방하고 낭만적인 그의 삶을 동경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일탈을 위한 동기부여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네루다의 자서전을 만난
최신원(崔信源·62) SKC 그룹 회장은 글로벌 경제 위기가 지속되는 와중에도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정신을 꾸준하게 실천하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는 2000년대 초반에는 ‘을지로 최신원’이라는 이름으로 기부 활동을 펼쳤으며 사랑의 열매에서 운영하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하다. 그가 속해 있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그가 낸 기부금으로
노부부의 76년간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진모영 감독). 개봉 2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한국 독립영화 사상 최단 기간 10만 돌파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례적인 기록에 한몫한 것은 다름 아닌 20대였다. (2014년 12월 17일 기준, 20대 관객 점유율 53.2%) 할아버지 할머니도, 엄마 아빠도 아닌 자녀세대
연재를 시작하며
의 창간을 축하하며 글 쓸 기회를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제 삶에 큰 자리를 차지하는 영화, 음악, 등산, 여행, 운동 및 수련 등과, 직업과 직결된 서울의 교통, 교육 등에 관한 이야기를 다른 에피소드들을 곁들여 펼쳐볼까 합니다.
그러나 잡지나 신문 등에 글을 써 본 적이 별로 없어 서투른 점도 많으리라 생각되니 여러분의 격
#연극
죽음을 동경하는 열아홉 소년과 자유로운 영혼의 팔순 노인의 범상치 않은 러브 스토리
콜린 히긴스의 소설 를 원작으로, 자살을 꿈꾸며 죽음을 동경하는 19세 소년 ‘해롤드’가 유쾌하고 천진난만한 80세 할머니 ‘모드’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소동과 두 사람 사이의 우정, 사랑을 다뤘다. 소년과 노인의 사랑을 다룬 이 이야기는 단순히 흥미 유발을 위한
70~80년대 나눴던 연애방식을 추억 따라 가보자.
데이트장소, 사랑의 징표,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선물 등에서 묻어난 추억속의 아련한 커뮤니케이션이 현재와 어떻게 다른지…
#1986 종로에서...
1986년 봄. 종로 3가 탑골 공원. 한여름 뙤약볕에서 한 남자가 5시간째 한 여자를 기다리고 있다.
약속 시간은 12시. 여자는 몇 시간째 올 기미가
70~80년대 나눴던 연애방식을 추억 따라 가보자.
데이트장소, 사랑의 징표,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선물 등에서 묻어난 추억속의 아련한 커뮤니케이션이 현재와 어떻게 다른지…
# 1981 명동...
M.net ‘슈퍼스타K 시즌 5’에서 화제를 일으킨 바 있는 김대성 스테파노(60)씨. 그는 아내와의 이야기로 유명해졌다. 방송에서 부른 ‘어느 60대 노
강화도 초지대교 지나 해안대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작은 섬 하나가 연결되어 있다. 5000만평의 세계 3대 갯벌이 신비롭게 펼쳐져 있는 ‘동검도’란 섬이다.
조용했던 동검도가 최근 ‘영화의 섬’으로 불리우며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갯벌 앞 섬마을에서 희귀 영화를볼 수 있는 특별함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흔히 접하기 힘든 세계고전, 예술영화,
학명은 Lilium cernuum Kom.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1970년대 말 한 가요제에서 발표돼 지금도 여름철이면 많은 이들이 흥얼거리는 노랫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름은 빨갛게 뜨겁게 이글거리는 태양을 닮은, 젊음의 계절입니다. 그런데 야생화 중에도 작열하는 태양을 닮은 듯 붉은색으로 타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