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김일환
강원도 춘천시 서면(西面)에는 배산임수(背山臨水)의 기가 막힌 평야지대가 한복판에 있다. 서쪽으론 몽덕산(660m, 가덕산(858m), 북배산(867m) 등이 솟아 있고, 북한강이 북쪽 경계를 출발해 동쪽을 감아 돌면서 평야를 감싼 지형이다.
산과 물의 기(氣)가 통하면서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났다. 그래서인지 이곳 서면은 ‘박사(博士
# 퇴임후가 더 중요했습니다
미국 노인이 땅을 치며 통한의 눈물을 흘린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가 95세 생일날 쓴 일기입니다.
“65세에 정년퇴임했습니다. 별 고민 없이 안락한 여생을 즐기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95세 생일 잔치때 얼마나 통한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퇴임 후 30년의 삶은 가장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죽기만을
※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독자 이기섭(92)씨가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두 아들과 함께 딸과 사위가 있는 오스트리아와 체코 여행기입니다. 이기섭씨 처럼 독자 여러분의 희로애락이 담긴 사연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항상 기다립니다.
◇ 비엔나에 살고 있는 딸부부
오스트리아 수도 빈(Wien)은 영어로 비엔나(Viena)라고 한다. 유엔기구의
젊은 세대들이 아킬레스건을 건드려서 일까. 경제발전 주역이라는 후면에 숨겨진 '부끄러운 민낯'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어서 일까.
노년세대들이 지금까지 관행ㆍ관례라는 이름으로 용인하던 '악습'이나 '폐단'을 바로잡아야한다는 자조섞인 목소리도 내고 있다. 고품격 시니어 전문 미디어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2030ㆍ5060세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요즘 들어 인생2막을 시골에서 마무리하려는 귀농·귀촌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준비된 귀농’이 아니면 실패할 확률도 그만큼 높은 게 현실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장기화로 인해 경기가 좋지 않으면 귀농인구가 늘어난다. 더불어 인터넷 귀농카페의 회원들도 급증한다. 다음 우수카페 귀농사모(cafe.daum.net/refarm)의 경우 최근 몇 년 사이에 회원수가
50대 이상 신(新)중년층을 타깃으로 한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퇴가 본격화되는 베이비 붐 세대가 펼칠 인생 2막의 모습은 우리 경제·사회·문화 전 분야의 활력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큰 변수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신중년층의 당당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지향하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창간을 더욱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