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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에 다녀왔어요
- 11월 15일 수요일 오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개막식이 있었다. 이번 행사에선 안전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안전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김부겸 장관이 나서서 12개 해외 정부 대표단과 32개 바이어, 그리고 참가 기업이 만나는 '비즈니스 교류회'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안전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안
- 2017-12-0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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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원상가의 흥망성쇠
- 낙원상가는 서울 종로 3가 탑골공원 뒤에 있다. 종로 3가 사거리에서 안국동으로 가는 남북 도로가 낙원 상가를 통과한다. 질주하는 차 소리가 시끄럽고 컴컴해서 사람들이 잘 안 다니는 길이다. 그런데 건물 밑으로 난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인사동이다. 나지막한 건물만 있는 인사동에서도 그래도 번듯한 고층 건물들이 있는 동네로 이어진다. 인사동에 자주 다니는
- 2017-12-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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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회가 만난 CEO 스토리] ‘미스터 콜라보’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 세상에 이기지 못할 것이 운발이라고 한다. 운칠기삼(運七技三), 운이 70%라면 재능과 노력은 30%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다. 심지어는 운11. 기 마이너스 1이란 이야기조차 있다. 운이 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윤은기(66) 한국협업진흥협회장은 그 답을 협조와 협업에서 찾는다. 그는 개인이나 기업이나 공생, 상생하는 것이 운을 좋게 만들고, 지속가능경
- 2017-11-2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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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에서 자유롭고 싶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
- ‘돈에 얽매이지 않는 삶’이라고 제 글의 주제를 잡았습니다만 실은 이야말로 말도 되지 않는 말입니다. 무릇 우리의 삶에서 돈이란 그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돈은 생존을 위해 갖춰야 하는 거의 절대적인 조건입니다. 돈이 없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하루도, 한시도 살지 못한다고 해도 과장일 수 없는 그러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돈에서 자유롭기를 바란다는 것은
- 2017-11-2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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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 계발, 자기 경험에 덧칠하기
- 은퇴한 시니어의 가장 큰 자산은 시간이다. 시간 부자다. 그러나 주어진 시간이 많아도 일상이 무료하다면 고통의 순간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장수도 축복이 아니고 재앙으로 다가온다.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면 여가를 즐기는 삶으로 바꿔야 한다. 그 방법의 하나로 취미활동을 들 수 있다. 취미가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실천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다. 필자는
- 2017-11-2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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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 “한의사, 양의사가 동시에 환자 대면 진료 야심차게 준비했죠”
- 한의학 병의원의 대표적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히는 자생한방병원이 혁신을 꾀하고 있다.첫 번째 혁신은 본원 이전이다.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에 여러 개 건물에 나눠져 있던 본원 조직과 시설을 지상 15층 규모의 강남구 논현동 신사옥으로 옮겨 합쳤다. 시설만 확대된 것이 아니다. 한자리 진료 시스템과 외국인 전용 국제진료센터가 도입된다. 또 다른 혁신은 자생한방
- 2017-11-2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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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아직도 내외할 나이인가?
- 갑자기 연극 초대권이 2장 생겼다. 카페에 같이 갈 사람은 선착순으로 댓글을 달라고 했다. 며칠이 지났는데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아 결국 혼자 갔다 왔다. 카페 관계자들이 한마디씩 했다. 개인적으로 은밀하게 같이 가자고 해야 동행자를 구하지 그렇게 카페에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면 누가 댓글을 달 수 있겠냐는 말이었다. 개인 전화번호도 같이 게시했어야 한다는
- 2017-11-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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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왕삼매론(寶王三昧論)
- 1.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 하셨느니라. 2.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 하셨느니라. 3. 공부하는데 마음에 장
- 2017-11-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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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 농사를 마감하다
- 필자가 사는 오피스텔 화단은 허리 높이의 지저분한 쓰레기장이었다. 인근 PC방 청소년들이 담배꽁초나 음료수 빈병을 버리는 지저분한 곳이었다. 필자는 4년 전 종로5가 묘목상에서 머루나무 한 그루를 샀다. 화분에 담긴 가냘픈 가지에 머루 한 송이가 눈에 들어 와 샀고 실내에서 키웠었다. 그러나 북향집이라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있어 이듬해 봄에 오피스텔 화
- 2017-11-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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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속에 자연을 짓다
- 필자는 그저 구엘공원을 가는 이 생소한 골목길이 좋았다. 그리고 공원에 도착하도록 그 길고도 긴 에스컬레이터를 타보는 것으로 끝내도 상관없다. 스페인의 한 도시에 내가 와서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대만족이다. 가능하면 한 점 디테일도 놓치지 않아야 하고 느껴야만 하는 생각은 발걸음을 가볍지 않게 할 수 있다. 그저 함께 하는
- 2017-11-24 1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