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네이션은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사용자와 돌봄 제공자를 연결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간병, 동행, 가사 돌봄, 산후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갑작스런 입원으로 간병인의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 되면, 대부분은 병원에 놓인 명함을 통해 사람을 구하게 된다. 이 경우 구체적인 환자 정보가 전달되지 않고, 어떤 간병인이 오는지도 모른 채
보건복지부는 지난 14일 제6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가족 돌봄 청년 지원대책 수립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 방안은 가족을 돌보고 있는 청년을 뜻하는 ‘영 케어러(young carer)’에 대한 첫 번째 국가적 대책이다. 이로 인해 영케어러 청년으로부터 돌봄을 받는 노인도 수혜를 볼 것으로 보인다.
영케어러란 장애, 정신‧신체 질병, 약물
올해에도 노벨문학상 유력 수상 후보로 거론됐던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그의 소설 에서 “죽음은 삶의 대극(大極)이 아니라, 우리 삶 속에 잠재해 있다”고 말했다.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일상과 무관하고, 삶과 거리가 있게 느껴지지만 사실 죽음은 늘 우리와 함께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가? 대단히 죽음에 인색하다. 입에 올리는 것마저 거북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