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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려받은 음식 솜씨.
- 필자는 음식 솜씨가 없는 편이다. 솜씨를 부려 봐도 어쩐지 그 맛이 아닌 듯 내 맘에 안 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렇다고 요리를 아주 못 한다는 뜻은 아니다. 살아온 연륜이 있으니 음식에 대한 기본 지식은 있어서 어디서 먹어보았거나 본 음식은 어느 정도 흉내 내어 비슷하게 만들어 내며 맛있게 잘 만들었다는 칭찬도 들어보았다. 그러나 어떨 땐 너무 간이 세
- 2016-08-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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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티의 성과
- 필자가 이끄는 댄스스쿨 동아리가 있다. 시니어들 중심으로 모인 댄스 동아리이다. 커플 댄스의 특성 상 남녀 성비가 반반은 되어야 하는데 남자 회원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다. 여기저기 광고하면 사람들이야 많이 오겠지만, 인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회원 추천에 다른 회원 전원 추천의 방식을 고수하다 보니 회원이 안 늘어 고민 중이었다. 기존 회원들도 워낙 바
- 2016-08-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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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 엄마의 미국 이민이야기] (14)첫 디즈니랜드의 추억
- 미 서부에는 유명한 여행지가 참 많았다. 온 가족이 처음으로 가보고 싶은 곳으로 전 세계인의 가족공원이자 놀이공원인 디즈니랜드를 가기로 했다. 그곳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적 역사 유적지이기도 했다.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먹을 것과 음료수를 챙겼다. 미국은 물값도 비쌌기 때문에 간단한 것들은 배당안에 챙겨 준비를 했다. 너무 무거우면 힘이
- 2016-08-0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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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답게 보니 아름다워
- 내리쬐는 태양이 뜨겁다. 입추의 절기가 지났는데 폭염은 식을 줄 모른다. 자기도 모르게 짜증스러워진다. 군중을 향한 집단테러를 비롯하여 상상을 초월한 일련의 사건들이 혼돈에 빠뜨리게 한다. 간혹 조물주는 느슨해지는 인간에게 인내의 한계를 시험하고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는지 모른다. 현세는 각박한 삶의 연속이라 말하는 사람도 많다. 얼핏 보기에 그런가 싶지만,
- 2016-08-0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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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기 좋은 인사말을 해주는 달인들
- 일본 엄마들은 정말로 사람을 만나면 항상 웃는 얼굴에 상냥한 마음을 보여주는 얼굴이다. 거기에 잔잔한 미소까지 머금고 있는 표정들이다. 어떤 말이 흘러나올까 몹시 궁금해지는 얼굴이라고나 할까? 물론 가식적일 수도 있겠지만 상대방에게 본인들이 우호적임을 나타내려는 의도라고 보인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나의 일본 얘기들은 내가 살았던 1982년부터 ‘88년
- 2016-08-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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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여행4] 끝끝내 찾아간 BACC
- 한 번 시도했다가 못 한 일은 별것 아니더라도 꼭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왜일까? 이런 하찮은 욕구가 문명 발전에 기여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며 또다시 ‘방콕예술문화센터(BACC : Bangkok Art & Culture Center)’를 찾았다. 어제의 답사 덕분에 고가철도 BTS를 타고 내셔널 스타디움 역으로 태국인처럼 거침없이 갔다. BT
- 2016-08-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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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장휴의 Smart Aging] 불편을 참지 말고 해결하자, 스마트폰으로 팩스 보내고 받기
- 유장휴 (디지털습관경영연구소 소장/전략명함 코디네이터) 팩스가 필요한 상황이 없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필요하다 스마트폰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불편함을 해결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중 하나가 팩시밀리(팩스) 보내기다. 직장을 다닐 때는 팩스가 근처에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지만 직장을 나오면 그 흔했던 팩스를 접하기
- 2016-08-0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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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사와 함께하는 북人북] 기생충 박사의 ‘참 괜찮은 인생’ -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추천하는 <참 괜찮은 죽음>
- ‘기생충 박사’로 잘 알려진 서민(徐民·50) 단국대 의대 교수가 쓴 , 등을 보면 기생충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기생충(寄生蟲)은 이름처럼 사람의 몸에 기생하는데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그 존재에 대해 느끼지 못한다. ‘죽음’ 역시 그러하다. 모든 인간은 죽음을 갖고 태어나지만, 막상 그 순간이 오기 전까지는 실감하기 어렵다
- 2016-08-0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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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잘 자기 위한 나만의 비법] 막걸리 한 사발이면 업어 가도 몰라
- 이른 새벽 마을 체육공원에서 운동하는 시니어가 많다. 이들에게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잠을 잘 자지 못하여 운동하는 것”이라고 한다. 잠 잘 자는 필자에겐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린다. 그렇다고 항상 잠을 잘 잤던 것은 아니다. 잠을 그르친 날도 있었다. 그때마다 이런저런 시도도 해봤지만 허사였다. 그런데 막걸리 한 사발이 만병통치약임을 알게 됐다. 그것은
- 2016-08-0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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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수산업을 우리가 살려야 한다
- 우리는 수출입국의 기치를 내걸고 수출을 해야 먹고 산다고 알고 있다. 일단 수출은 품질을 인정받은 것이니 세계적인 품질이고 수출을 못하고 있는 상품은 국제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그런 면도 있다. 그러나 내수 기반이 부족하니 수출을 해야 하는 면도 크다. 일반적으로 내수 시장이 튼튼하면 굳이 수출에 눈을 돌릴 필요가 없다고 한다. 자
- 2016-08-03 1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