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016년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할 지방자치단체로 강릉시를 선정 했다. 대한민국 독서대전 사업은 매년 독서진흥에 앞장서는 지자체 한곳을 선정해 책 읽는 도시로 선포하고, 그곳에서 국내 최대규모의 시민 참여형 독서 박람회를 개최한다.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이번 독서대전 개최지는 1차 서류심사와 2
필자는 은퇴예정자를 대상으로 “퇴직 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하여 강의를 한다. 어느 대기업 초청 강의에서 필자의 경험 얘기를 들은 한 수강생은 중간 휴식 시간에 필자에게 이렇게 털어놓았다.
“강사님의 얘기를 듣고 지난날을 되돌아보니 저를 너무 혹사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신을 챙겨보지 않고 일에만 매달린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아요. 강사님의 이
최근 상영작이다. 그러나 ‘인천상륙작전’, ‘덕혜옹주’, ‘터널’ 등 다른 영화에 밀려 별로 주목받지 못한 영화이다. 제목부터 ‘그랜드 파더’라면 영화의 주요 수요층인 젊은 층의 관심 밖이다. 시니어들도 77세의 박근형이 나오는 느와르 영화에 별로 기대를 안 한 모양이다. 그러나 볼만한 영화이다. 외국 영화도 ‘테이큰’의 리암 니슨은 은퇴 노인으로 나온다.
20~30명이 한 반인데 어머니들이 거의 다 참여 한다. 아주 자질구레한 일들이지만 소신을 가지고 정말 학교를 위해서 열정적이다. 벨 마크를 매달 모아서 계산하는 일들 같은 건 한 달 쯤 지나가도 어느 누구도 눈치 채지 못할 일이고, 다음 달에 해도 아무 문제없는 일임에도 절대 그러는 엄마들이 없다. 근면 정신과 책임완수에 내심 놀라웠다. 자기 책임 절대
다이어트 성공요인으로 꼽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의지’다. 주변의 도움을 받더라도 정작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없다면 체중감량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일 년을 기점으로 보더라도 의지가 강했던 새해와 달리 시간이 한참 지나면서 다이어트 결심이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다. 흔히 많이 하는 금주, 금연 결심도 마찬가지다.
최근 이 ‘의지’가 다이어트 성공
이번 추석 연휴는 바로 뒤에 주말이 있고, 그 전 주말과 연휴 사이에 낀 이틀만 휴가를 내면 9일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다. 쉬는 날이 많으면 해외여행을 떠나는 등 장기 일정을 잡기도 하지만, 여름휴가를 길게 다녀왔다면 어쩐지 부담스럽다. 그렇다고 마냥 집에만 앉아 쉰다면 손주들은 지루해 몸이 근질근질할 테니, 그럴 땐 아이들을 위해 잠시 나들이 삼아 영화
“팔다리는 물론 얼굴에까지 뜨듯한 오줌이 그대로 튀어요. 얼굴은 똥, 오줌 범벅이 돼도 ‘똥은 흙, 오줌은 물’이라고 생각해요, 사실은 이때가 사진 찍기 가장 좋은 때거든요.” 7개월 동안 돼지의 생활을 사진으로 찍으면서 박찬원(朴贊元·72) 사진작가가 겪은 일이다. 그는 돼지만 사진을 찍어서 ‘사진작가는 미친놈이다, 아니면 내가 전생에 돼지였는지도 모른다
아주 오래전 중학교 3학년 국어시간의 일이다. 국어선생님은 머리가 하얗고 이가 몇 개 빠진 할아버지였고 성함은 ‘김이홍’이었다. 당신 이름에 세 가지 성씨 즉, 김씨, 이씨, 홍씨가 들어있다고 자주 자랑하셔서 사십 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 내재되어 있던 작문 소질
그 날 국어시간에는 작문을 하라고 하셨다. 작문의 주제는 ‘국어 선생님’이었
나이가 들어가면서, 상장, 졸업장, 수료증, 자격증 등이 따로따로 있는 것이 거추장스럽고 보관해 두기에 왠지 불편해서 요즘은 40장짜리 파일에다가 모두 다 모아서 보관해두고 있다. 필자의 인생 전부가 담긴 이 파일을 한장 한장 넘겨 볼 때가 있는데 맨 첫 장이 성경암송대회 상장이고, 두 번째 장이 바로 ‘교회 주일학교 졸업장’이다. 어릴 적, 언제부터인지
필자는 더는 책을 모아 애지중지 보관하지 않는다. 책의 편리한 이용을 위하여 디지털화하였다. 책은 기증하여 후세대에 공헌하기도 한다.
◇이사 때마다 속절없이 사라지는 책
젊은 시절 지금처럼 이삿짐센터가 있지도 않았고, 실어 나를 짐도 많지 않았다. 휴일을 잡아 친구끼리 품앗이 이사가 당시의 풍속이었다. 가까운 곳은 손수레로, 먼 곳은 삼륜차에 짐과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