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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앱] 함께하는 금연 앱 '금연 길라잡이'
- 외로워서 담배를 입에 댔을 때보다 담배를 끊고 있는 요즘이 더 외롭다. 끊고 싶어도 끊지 못하는 이 마음 누가 알까. 혼자 금연하기 어렵다면 ‘금연길라잡이’ 동지를 만나보자. 글 이지혜 기자 jyelee@etoday.co.kr 도움말 SNS 소통연구소 이종구 소장 사용 Tip ‘공감마당’과 ‘나의 건강지수’ 등의 기능을 이용하려면, PC로 금연길라잡
- 2015-08-1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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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119]금연시대, 왜 아직도 담배를 피워야 하는가?
- 담배를 피우는 게 당연했던 시절이 있었다. 담배 한 대 입에 물고, 세상고민을 이야기하는 게 멋있는 모습으로 비치곤 했다. 사회적 분위기 자체가 흡연에 대해 관대했다. 버스나 택시, 극장, 사무실 어디에든 재떨이가 있었다. 끽연가들의 삶에 제약은 없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흡연은 사회적 문제가 됐다. 담배의 성분처럼 흡연자들은 백해무익한 존재로 전락했다.
- 2015-08-1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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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앱] 진화하는 모임 앱 '밴드(BAND)'
- 월 실 사용자 수가 1600만 명에 육박한다는 인지도 1위의 모임 앱 ‘밴드’. 사용자가 늘어나는 만큼 새롭게 도입된 ‘밴드 4.0’의 기능들에 대해 살펴봤다. 글 이지혜 기자 jyelee@etoday.co.kr 도움말 SNS 소통연구소 이종구 소장 사용 Tip 함께 설치하면 좋은 앱 ‘후스콜’ 스팸과 보이스피싱을 차단하는 전화번호 식별 앱 ‘후스
- 2015-07-1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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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앱] 원터치 대리운전 앱 '酒대리’
- 술 약속은 잡았더라도, 운전대는 잡지 말아야 한다. 차를 끌고 간 술자리에는 대리운전만큼 편리한 게 없다. 그런 대리운전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앱 ‘酒대리’를 소개한다. 글 이지혜 기자 jyelee@etoday.co.kr 도움말 SNS 소통연구소 이종구 소장 사용 Tip 장점 음주 상태에서 전화로 대리운전을 부르는 경우 주소와 거리가
- 2015-06-0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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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앱] 모이면 더 즐겁다! ‘킹 오브 오페라(King Of Opera)’
- 스마트폰과 눈 맞추느라 정작 가족 얼굴 쳐다보는 일이 줄어든 요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킹 오브 오페라’로 마음 맞춰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 글 이지혜 기자 jyelee@etoday.co.kr 도움말 SNS 소통연구소 이종구 소장 사용 Tip 장점 와이파이나 데이터를 켜지 않고 사용할 수 있고, 광고화면이 뜨지 않아 사용
- 2015-06-0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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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앱] 판타스틱한 달리기 '런타스틱(Runtastic)'
- 봄기운이 완연해지며 가벼운 걷기 운동부터 자전거, 마라톤, 등산 등 야외 운동을 즐기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트레이너가 없더라도 스마트하게 운동 관리할 수 있는 앱 ‘런타스틱’ 시리즈를 소개한다. 도움말 SNS 소통연구소 이종구 소장 런타스틱 (Runtastic) 스마트폰에 내장된 GPS를 이용하여 걷기, 달리기, 자전거 등산 등 각종 스포츠 및
- 2015-04-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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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특선-추천 앱] 추억만들기 봄을 위한 포토 앱 4선
- 봄을 알리는 3월. 올망졸망 피어난 꽃을 보고 있노라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스마트폰 카메라를 들이대게 된다. 봄꽃과 함께라면 꽃중년의 얼굴에도 환한 웃음꽃이 핀다. 바로 이 순간, 간직할 수 있는 사진 한 장을 남긴다면 더욱 완벽하겠다. 과거 사진이란 것은 사진관에 가야 촬영을 했고, 보정이나 이미지 합성을 하고 싶다면 전문가에게 의뢰해야만 했다. 하지만
- 2015-03-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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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톡스를 독감주사처럼, 자신감 회복은 소프트하게
- 바람 부는 날, 압구정으로 갔다. 그야말로 천지가 성형외과다. 대한미용성형학회장 역시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최오규(崔午圭·58)회장은 범람하는 성형외과에 우려를 표하면서도 한국의 실리콘 밸리로 불려도 무방한 청담-압구정-신사 라인이 가진 힘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대한민국 중년,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측면에서 말이다. 최오규 대한미용성형학회장은 19
- 2015-03-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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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삶, 새 출발 그리고 새 명함- PART 1] 명함에 미래를 담아라!
- ※명함을 받는다는 것. 그리고 명함을 누군가에게 준다는 것. 그 행위야말로 사람 관계의 시작이고 사회생활의 기본이다. 또한 명함은 그 주인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드러내 주는 도구이기도 하다. 이처럼 명함은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삶에서 나를 표현해주는 매개체로서 우직하게 존재해왔다. 누구의 명함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과 역사가 보이기도 하
- 2015-03-0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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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 70년] 70년간 명멸한 유행어·은어- '자유화를 넘어 천박화 일로'
- 1)“내가 물어볼 테니 알아맞혀 봐. ‘뚝에치’가 뭐어게? ‘깐에짝’은?” 2)한 신입 사원에게 부장이 “우리 어머니 수연에 와 달라”고 말했다. 무슨 뜻인지 몰라 망신을 당한 그는 무식을 만회하려고 에티켓 사전을 뒤진 끝에 ‘망구’라는 말을 찾아냈다. 그가 “자당 어른께서 망구가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라고 하자 부장은 불같이 화를 냈다. “뭐? 우리
- 2015-03-05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