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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 살아실 제 섬 길 일란 다하여라
- 사랑하는 상대가 누구인지 중요한 건 누구나 공감한다. 연인이거나 혈육이거나 부모 자식 간이거나 당연히 사랑하는 대상이다. 조금씩 다른 느낌이 있을 뿐이다. 라는 책을 펼치며 대뜸 제목부터 거부감이 들었다. 필자가 살아온 세상에서는 부모의 사랑 여부를 따져보거나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에 의문을 갖는 일은 생각해본 적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적어도 시니
- 2017-05-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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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성 나이’라는 게 있다(?)
- “나이보다 젊어 보인다”는 소리를 자주 들으면 그 사람은 ‘후성 나이’를 잘 조절해서 그렇다고 한다. ‘후성 나이’란 유전자에 새겨진 나이를 의미한다고 한다. 반대로 나이보다 늙어 보이는 사람은 ‘연령 가속화 현상(Age Acceleration)’ 때문이라고 한다. ‘후성 나이’가 있다 하여 유전자대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후성 유전’
- 2017-05-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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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의미한 삶 거부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 암과 같은 질환 환자의 말기는 무척이나 힘겹다. 진통제가 투여되어도 고통은 잘 가시지 않고, 치료를 중단하고 빨리 죽게 해달라고 빌고 싶어도 말을 꺼내기 힘든 상태가 된다. 그리고 환자 입장에선 무의미할 수도 있는, 인간다운 삶을 살기 힘든 상황이 몇 달 혹은 몇 년 지속될 수 있다. 올 8월 이러한 악순환을 막기 위해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 과정에
- 2017-05-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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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가족 형태의 예능 프로그램 봇물
- 중견 배우 백일섭은 30여 년의 결혼생활 끝에 졸혼(卒婚)을 선언한 뒤 독립해 직접 청소도 하고 요리도 하며 혼자 생활한다(KBS ). 마라토너 출신 방송인 이봉주는 강원 삼척시 처가에서 장인과 함께 옥신각신하며 시간을 보낸다(SBS ). 지난해 결혼한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은 강원 인제에서 달콤한 신혼생활과 신세대 부부의 문화를 보여준다(tvN ). 예능
- 2017-05-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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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든 부모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 브라보마이라이프 동년기자 2기 출범식에서 의례적인 선물처럼 건네받은 책이 바로 기시미 이치로가 쓴 라는 책이다. 바쁜 일상과 맞물려 책은 한동안 거실 한 귀퉁이에 처박혀 버렸고 잊을만한 시간에 ‘독후감’ 이라는 것을 써야 한다는 당부의 말이 떠올라 먼지를 뒤집어 쓰고 책상밑에 팽개쳐 졌던 책을 꺼내들었다. 그리고 첫장을 넘기면서 격한 공감과 함께 책 속으로
- 2017-05-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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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 운전자를 도와주자
- 고령 운전자가 교통사고를 많이 낸다는 이유로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나이가 들면 몸이 굼뜨기 때문에 위험에 대한 반응속도가 느려 사고대처에 신속하지 못하다는 점도 인정한다. 차량은 물 흐르듯 흐름을 타야하는데 노인 특유의 망설임으로 자신이 직접 사고를 내지는 않지만 우물쭈물하며 갈까 말까 주춤주춤 하다가 뒤 따라오는 차량의 사고를 유발
- 2017-05-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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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표합창단’, 뇌전증 인식개선 위한 싱글 앨범 발표
- 싱어송라이터 이한철과 함께 하는 나우(NOW)프로젝트가 뇌전증의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디지털 싱글 앨범 ‘쉼표합창단’을 5월 8일 발표한다. 나우프로젝트는 공동 음악 창작 과정을 통해 사회 문제를 들여다보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지역 사회 협업 프로젝트다. 2015년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가까이’라는 노래로 시작으로 올해는 뇌전증 인식
- 2017-05-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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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mc, 어버이날 맞아 양로원에 1억5000만원 기부
- 365mc 비만클리닉은 서울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이 기부금 1억5000만원을 경북 청송에 위치한 양로원인 ‘소망의 집’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365mc측은 기부금 전달식을 4월 29일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소망의 집을 운영하는 황금련 원장과 소망의 집 사무국장 김병환 목사도 참석했다. 365mc병원·비만클리닉의
- 2017-05-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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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70 액티브 시니어, 이제는 인출에 신경 써야 할 때
- 손성동 한국연금연구소 대표 인출이란 무엇인가?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좋건 싫건 무수히 많은 선택을 한다. 그중에는 인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선택이 있는가 하면, 어떤 선택은 인생의 양념에 그치는 경우도 있다. 어떤 직업을 선택할 것인지, 어떤 배우자를 선택할 것인지 등은 인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선택들이다. 반면 오늘 점심을 누구와 먹
- 2017-05-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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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로 중상 입은 중년 여성과 신경외과 전문의의 라뽀
- 사고는 예기치 않게 다가온다. 평소에 충분히 잔병치레를 했다고 봐주는 일은 없다. 부양하는 가족이 있어도 피해가지 않는다. 안타깝게도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 것은 온전히 당사자의 몫이다. 강서 나누리병원에서 만난 이미정(李美正·54)씨도 그랬다. 연이어 시험에 들듯 시련이 다가왔지만, 그저 묵묵히 이겨내는 방법밖에 없었다. 배정식(裵政植·41) 병원장을
- 2017-05-0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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