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을 사는 인간이 1000년을 내다보고 경영할 때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태산 같은 부와 드높은 이름이 모두 사라진 어느 날에라도 뿌리 깊은 나무와 바위, 이들을 심고 세운 뜻만은 고고하게 남아 있지 않을까. 이에 착안한 메덩골정원이 지난 9월 베일을 벗었다.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는 K-정원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정원 조성’이라는
스카이랩스는 25일 개인용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CART BP)’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트 비피는 손가락에 착용하는 반지형 혈압계로, 수면을 포함한 일상 전반에서 혈압을 측정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로 인증을 획득한 이 기기는 기존 커프를 팔에 착용하고 압력을 가하는 기존 방식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단순한 반지 형태로 수면
써드에이지(대표 이보람)는 11월 20~21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일대에서 ‘제1회 글로벌 시니어 웰니스 컨퍼런스’를 연다. ‘아시아(한국·일본·중국·싱가포르) 4개국 시니어 웰니스 동향과 미래 전망’가 부제인 이번 행사는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혁신도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뮤지엄산, 오크밸리 등지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민커뮤니케이션즈가 주관한다.
개막
액티브 시니어 소셜 플랫폼 ‘시놀’(대표 김민지)이 올가을 5060 세대를 겨냥한 단체미팅 3종 프로그램을 연다. 종교·여행·해외 휴양을 테마로 한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다.
시놀은 회원 10만명을 보유한 50+ 전용 소셜 커뮤니티 기업으로, 시니어 모임 플랫폼 ‘시놀’, 데이팅 서비스 ‘시럽’, 결혼정보 서비스 ‘시럽인연’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은퇴 후 공허함이 들이칠 때 필요한 건 자극이 아닌 여백일지도 모른다. 그 여백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한반도메밀순례단’은 특별한 제안을 건넨다. 박승흡 단장을 주축으로 10여 년 전부터 메밀 맛을 좇아 전국 방방곡곡을 걷고 있는 이들. 함께 걷는 맛의 순례를 풍류라고 말한다.
‘아, 이 반가운 것은 무엇인가/ 이 히수무레하고 부드럽고 수수
혼자 떠나는 여행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특히 나이 들수록 ‘혼자’라는 말엔 두려움이 깃들곤 한다. 하지만 강원도 춘천의 한 숲속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숲체원에는
‘숲을 체험하는 넘버원 시설’이라는 뜻이 담겼다. 그 이름처럼 국립춘천숲체원은 숲을 체험하며 마음을 다독이는 공간이다. 시니어도 혼자서 부담 없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공의
시원한 계곡이나 바다만큼 매력적인 여름 여행이 있다. 바로 지역 축제를 따라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아직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전국 곳곳에서 지역 특색을 담은 축제가 열린다. 한국코레일과 한국관광공사는 ‘축제 달력’을 통해 매달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 정보를 제공한다.
◆보령머드축제
7월 25일 ~ 8월 10일 / 충남 보령시 대천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면서 고령층의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체감온도가 31~36도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주요 지역의 일최고 체감온도를 보면 △탄현(파주) 37.2도 △김포 35.1도 △가남(여주) 35.1도 △서울 34.1도 △인천
지방소멸 위기는 고령사회의 현실이다. 지방자치단체별로 살펴보면, 도시보다 군단위 지역에서 자연적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 지방정부는 고령인구의 주거, 복지,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에 시급히 대응해야 한다. 이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발행한 ‘인구증가지역 사례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방소멸대응 전략 연구’(2025, 박진경 외)를 토대로 지
집중호우로 집이 갑자기 침수되면 신발이나 귀중품을 챙기려다 대피 시기를 놓칠 수 있다. 무엇보다 생명이 우선인 만큼 맨발이라도 지체 없이 대피해야 한다.
17일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따르면 호우주의보·호우경보 시에 지하공간에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면 미끄러운 구두·하이힐이나 슬리퍼보다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화는 신발 안으로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