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시니어 인구 증가는 복지·돌봄의 과제를 넘어,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이투데이와 이투데이피엔씨(브라보마이라이프)는 12월11일 서울 강남 웨스틴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2025 한일 시니어 포럼’을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하는 주요 연사들을 미리 만나, 한일 시니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한·중 정부 실버경제 MOU 체결
시립 복지용구 체험시설 활성화
실버 기업 지원 통로로도 활용
지난달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과 그 과정에서 진행된 하나인 ‘실버경제 분야 협력 MOU’는 국내 시니어 비즈니스 업계의 시선을 중국으로 향하게 했다. 다음달에
노인여가복지시설이 고령층을 수용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노인여가복지시설 현황 자료에 따르면 노인복지관은 2021년 357개에서 2024년 454개로 늘었지만, 노인 1000명당 개소 수는 0.04~0.05개에 머물렀다.
노인여가복지시설(노인복지관·경로당·노인교실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운전자 90%가 모르는 후방카메라 색깔별 의미
요즘 차량 후방에 기본 장착된 카메라에 파란, 노란, 빨간 선이 있어 후진할 때 시야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 색ᄁᆞᆯ들의 의미가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경기도는 고령사회를 고려해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의 사회복지시설 설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등 관련 법령의 개정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노인인구 및 노인단독가구의 지속 증가, 노인이 지역사회에 계속 거주하고 싶은 욕구 실현, 노쇠에 따른 활동반경 축소로 거주지 근거리 내 노인 돌봄 수요에 대
정부가 기초연금 부부 감액 제도를 저소득층부터 단계적으로 축소할 방침이다.
17일 보건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주요 업무 추진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국회 연금특별위원회 논의를 통해 기초연금 부부 감액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소득 하위 40%에 해당하는 노인 부부를 대상으로 현재 20%인 감액률을 2017년까지 15%, 20
65세 이상 소득 하위인 고령층에 지급하는 기초연금이 2050년에 최대 120조 원까지 필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고령층 인구가 늘면서 기초연금 재정 부담도 덩달아 커질 것으로 보인다.
10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노년층의 실질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5년마다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평균 소득과 연동해 기초연금액을 현실화하면 2050년에
기초생활수급자의 42.8%가 65세 이상 노인인 것으로 집계됐다. 총 인구수 대비 노인 인구의 10.7%는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기초생활 수급자)로 10명 중 1명꼴이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국민 기초 생활 보장법에 의해 국가로부터 기초 생활비를 받는 사람이다. 소득 인정액이 최저 생계비 이하이고 부양자가 없거나 부양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 이에
우리나라 노인 인구 중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평균보다 낮지만, 증가 속도는 빠르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건복지부가 30일 OECD가 발표한 ‘2025년 OECD 보건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인구 중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은 재가 9.0%, 시설 2.7%로 각각 OECD 평균(재가 11.2%, 시설 3.5%)보
65세 이상 노인 인구 1천만 명 돌파, 초고령사회진입 등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다양한 문제를 예고하고 있다. 돌봄 인력 부족도 그 중 하나다. 통합돌봄지원법의 시행 등 다양한 대안이 고려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충분치 않다고 경고한다.
그 대안 중 하나는 외국인 유학생 요양보호사 양성이다. 지난해 7월 ‘외국인 유학생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제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