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복지부 장관, 11일 정책간담회 가져
기초연금 개편·국민연금 감액제도 개선 추진
재택의료·통합돌봄 확대, 치매·장기요양 서비스 고도화
노인일자리 115만 개 제공, 존엄한 임종 지원체계 마련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정책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핵심은 노후소득 보장 강화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확대, 장
은퇴를 앞둔 시니어들의 가장 큰 고민은 자산 규모보다 매달 생활비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에 맞춰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가 성공적인 노후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나영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 을지로 라운지 팀장은 최근 사례를 통해 은퇴 설계의 핵심은 보유 자산의 규모가 아니라 ‘끊기지 않는 소득’에 있다고 강조했다.
13일 하나
보건복지부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운영 중인 통합돌봄 지원 노인일자리사업(통합돌봄 보살펴드림)에 전국 3만67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통합돌봄 지원 노인일자리사업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 어르신을 직접 살피고 지원하는 사업이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를 활용하는 능력인 ‘디지털 문해력’이 높은 어르신일수록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개한 ‘한국 어르신의 일과 삶 패널(KSWL)’에 따르면 1950~1964년생 어르신의 디지털 문해력을 분석한 결과 남성이 1.72점으로 여성(1.42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64
정부 폭염 대응 총력, 관계부처 합동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폭염중대경보 발령시 매일 전화·방문 및 치매환자·가족에 행동요령 전파
실외 노인일자리 즉시 귀가 조치 또는 실내 활동으로 전환
지난해 역대 가장 더운 여름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도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예고되면서 정부가 폭염 대응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관계기관
보건복지부가 5월 31일 발표한 ‘이재명 정부 1주년 보건복지 주요성과’에 시니어 생활과 맞닿은 수치들이 담겼다. 통합돌봄 전국 시행, 노인일자리 확대, 국민연금 감액 기준 완화, 그냥드림 본사업 전환이 대표적이다.
이번 자료를 시니어 관점에서 보면 정책의 초점은 비교적 분명하다. 살던 곳에서 돌봄과 의료를 이어가게 하고, 은퇴 이후의 소득과 일을
은퇴 후에도 일을 계속하는 시니어가 늘고 있다. 노인 일자리부터 단기 아르바이트, 일용근로, 소규모 자영업까지 형태도 다양하다. 이때 놓치기 쉬운 제도가 근로장려금이다. 근로장려금은 일을 하고 있지만 소득이 적은 가구에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중요한 기준은 나이가 아니라 소득과 재산이다. 국세청 역시 ‘일하는 시니어를 위한 근로장려금 안내’를 통해 근로
복지부, 2026년 시범사업 참여기관 10개소 선정
운동·영양·구강건강 통합관리, 도시형·도농복합형·농어촌 유형
보건복지부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중심의 노쇠예방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노쇠 상태를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는 28일 ‘20
국회예산정책처 ‘NABO 인구·고용동향 & 이슈’ 발간
13년간 고령인구비율 12.4→21.7%, 생산연령인구 73.2→68.2% 하락
고령 인구가 증가하자 경제활동의 중심축인 생산연령인구는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과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일할 사람은 줄어드는’ 구조가 현실화되고 있다.
24일 국회예산정책처가 최근 발간한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올해 2월 취임한 김수영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은 인터뷰 내내 ‘관점의 전환’을 강조했다. 노인 일자리를 복지의 하위 영역으로 두는 기존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한국에서 노인 인력은 더 이상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사회를 지탱하는 생산 주체로 재정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