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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철훈의 사진 이야기] 이 짧은 기간에 만나는 삶의 완성
- 이 칼럼을 시작하면서 ‘행복을 찾아 나선 한국 실버의 몽골 정착기’라는 표현으로 적지 않은 나이에 몽골로 오게 된 이야기를 언급하였습니다. 사진가로 늦은 나이에 새롭게 만나고 있는 또 다른 땅과 문화입니다. 제2, 제3의 삶을 생각할 기회가 예전보단 훨씬 많아진 우리 주변의 요즘 화두이기도 합니다. 아주 짐을 쌌습니다. 아내에게 무리인 줄 알면서도 고국
- 2015-07-2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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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작지만 강한 ‘동네잡지’의 아우성
- “우리 동네엔 골목이 있었다. 우리 동네뿐 아니라 모든 동네엔 골목이 있었다. 그 길에서는 동네 사람들의 웃음과 눈물, 이야기가 있었다. 우리는 그 옛날 골목길이 그리웠다. 동네 골목길을 잊고 사는 동안 우리는 공동체를 잃어버렸다.” (수원 골목잡지 ‘사이다’ 창간호 서문) 탄산음료 얘기가 아니다. 2012년 4월 19일 100여쪽의 두께로 세상의
- 2014-03-2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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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단상]별꽃아재비-이 연
- 귀 기울여 봐 들리지 않니 땅이 숨쉬는 소리 개울가 키 작은 풀잎 가슴 부비는 소리 나비 날개짓에 꽃이 웃는 소리 숲 속에 돌 담 아래 혹은 내 심장 안에 움트는 새싹들의 아우성 뜨겁던 사랑 바다로 떠난 님 그려 서성이던 별들 뭍으로 쳐박혀 그대 맘에 꽃이 되었다네 전설처럼
- 2014-03-03 0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