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중에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도 있다. 엄홍길(嚴弘吉·59) 대장은 ‘신들의 영역’이라고 불리는 히말라야 정복이 그의 꿈이었다고 말한다. 꿈을 위해 목숨까지 건 남자, 엄홍길 대장을 만났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해발 8000m 이상의 봉우리 중 독립된 산줄기를 이루는 봉우리는 총 14개
백 년이 넘었을 재봉틀!
엄마가 물려받아 쓴 세월~
1923년생이신 엄마의 연세로 볼 때
엄마 손때가 묻은 재봉틀의 나이가
미루어 짐작건대 최소 70년은 됐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우리 엄마 신경균 여사의
손때 묻은 유품이자
제 어린 시절 장난감이기도 했던 손재봉틀….
골동품 시장에서
높은 가격도 아니고
흔히 만날 수 있는 재봉틀
검정고무신, 아이스께끼, 초가지붕, 푸세식 화장실…. 지금은 까마득한 시절의 우리나라 풍경을 오롯이 기억하는 사람. 1969년 미8군 장병으로 한국을 방문한 스물한 살 청년은 소와 함께 밭을 갈고, 어른을 공경하며 사는 순박한 사람들의 나라가 무작정 좋았다. 미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어떻게 하면 한국에 가서 살 수 있을까 궁리하는 날이 많았다. 그리고 마침내
한 번쯤은 들어보고, 한 번쯤은 이뤄야겠다고 다짐하는 버킷리스트. 그러나 막상 실천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다. 애써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도 어떻게 이뤄가야 할지 막막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매달 버킷리스트 주제 한 가지를 골라 실천 방법을 담고자 한다. 이번 호에는 앞서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시니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서베
해마다 추석 연휴 즈음엔 가을의 정취가 절정으로 무르익는다. 무더위에 지치는 여름날보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이때 즐기는 휴식은 더욱 알짜라 하겠다. 고향에도 내려가고 가족여행을 떠나는 등 저마다 연휴 계획이 있겠지만, 특별한 일정이 없는 이들이라면 호텔 패키지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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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는 바닷물고기로 전어 과에 속한다. 몸은 옆이 납작하여 청어와 비슷하게 생겼다. 이 고기는 가을철 별미로 매년 이맘때쯤이면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며 입맛을 당겨준다. ‘가을 전어 머리에는 깨가 서 말’,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갔던 며느리가 돌아온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고소한 맛으로 잘 알려졌다.
전어에 대해 너무도 궁금하여,
올여름 일본은 연이은 자연재해로 홍역을 치렀다. 서일본 지역에 그야말로 물 폭탄이 쏟아져 한바탕 난리더니 초대형 태풍으로 오사카공항이 물에 잠기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그런데 태풍이 지나가자마자 홋카이도에 진도 7의 강진이 몰아쳐 삼중고를 겪고 있다.
이런 때에 일본여행을 떠난다고 하니 괜찮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가사키는 안전하겠냐는 눈초리
죽음은 생의 마지막이지만, 죽음과 관련해 늘 최초란 수식어가 붙는 사내가 있다. 국내에서 최초로 유품정리인으로 활동했고, 최초의 유품정리 회사를 창업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유품정리라는 생소한 분야의 정보 중 상당수는 그의 입과 글을 통해 나왔다. 김석중(金石中·49) 키퍼스코리아 대표의 이야기다. 그가 창업 8년 만에 ‘누가 내 유품을 정리할까?’라는
여러 산업 현장에서 카운슬러로 활약하고 있는 신완정(申婉丁·58) 청아신상교육연구소 소장은 원래 직업 전선과는 거리가 먼 주부였다. 남편이 공군 장교로 있었기 때문에 전업주부를 고집했다 해도 큰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일찍 결혼했죠. 공군사관학교 생도 2학년인 남편을 만나 임관식 때 약혼했으니까요. 그렇게 평범한 주부생활을 하다 다시 공부
사람이 살아가는 주위에는 편의를 위해 여러 가지 시설을 해야 한다. 집도 지어야 하고 수도도 끌어야 하고 전기도 가설해야 한다. 이런 시설물은 설치도 제대로 해야 하지만 유지, 보수, 관리를 소홀히 하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을 넘어 오히려 위험물로 변할 수 있다. 특히 전기시설이 그렇다. 전기시설은 사람이 생활하는 곳이라면 다 있어야 한다. 창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