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노르웨이 대사관이 후원하는 ‘아이스 브레이커(ICE BREAKER)’ 전시회가 7일 오후 6시 종로 혜화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화가, 사진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젊은 한국 아티스트 4명이 함께 했다.
4명의 아티스트는 노르웨이 여행 후 받은 영감을 그림, 사진, 일러스트 작품 등을 통해 드러낸다. 그들은 ‘아이스 브레이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양향자 이사장은 지난 31일 모스크바 국립기술대학교 조리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설 음식문화에 대해 교육했다. 러시아 학생들은 떡국과 차례상 음식을 직접 준비해보고 맛보며 한국의 설문화를 간접 경험했다. 2011년 4월부터 매년 러시아를 방문해 우리 한식과 문화를 소개해온 양 이사장은 러시아 국립식품영양대학교, 국립식품공업대학교 등 5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당당하게 런웨이를 워킹하며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중년 여성모델. 그 누구보다 빠른 속도로 짜릿한 라이딩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 몰아치는 파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물길을 가르는 시니어 윈드서퍼까지... 인생 2막, 두 번째 청춘을 맞이한 그들에게 노(老)라는 표현은 더이상 노(No)다.
한겨울에도 푸른 잎을 지니고 산다 하여 이름 붙여진 겨우살이. 이미 산행가들 사이에서는 그 효능으로 입소문 났다. 겨우살이 채취에 관심이 모이며 낮은 곳에서는 점점 보기 힘들어져 높은 곳에 올라야 겨우 만날 정도다. 겨우살이는 혈압 조절 능력이 뛰어나고, 관절염 개선에도 좋으며 차로 섭취하면 당 수치가 내려가 당뇨병 예방에도 좋다. 2011년 국내 연구진
“농촌은 생각보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곳입니다.”
자신을 ‘농촌지도자’라고 소개하는 이상화(46·사진)씨의 말이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철원 농촌관광 활성화 공적을 인정받으며 ‘2013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20년 전 이상화씨는 철원의 농촌 지도직 공무원에 임용되며 농촌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그가 공무원으로 일하는
귀농귀촌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먼저 사전에 농업관련 기관이나 단체, 농촌지도사, 선배 귀농인을 방문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귀농귀촌 정보는 귀농귀촌 종합센터(www.returmfarm.com, 1544-8572)나 오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사흘간 열리는 귀농귀촌창업박람회를 통해 받아 볼 수 있다.
귀농이 결심되면 가족합의가
지난달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뉴시니어라이프 교육장. 비니 모자 밑으로 내려온 부스스한 펌 헤어, 마치 로커를 연상케 하는 한 여성이 등장했다. 나이 지긋한 그의 옷차림은 젊은이 못지않게 파격적이었다. 검은색 레이스 치마에 우주 풍경이 프린트된 화려한 레깅스는 트렌디한 홍대 거리에서 마주치더라도 시선이 꽂힐 만큼 시크하고 도발적인 패션이었다. 얼
1960~1970년대를 주름잡았던 영화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낙원상가에는 신중년을 위한 비밀장소(?)가 있다. 낙원상가의 건물 외벽.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오드리 햅번과 뇌쇄적인 눈빛의 마릴린 먼로가 신중년을 깊은 향수에 젖어들게 만든다. 그들 사진 밑에 누구라도 볼 수 있도록 큼지막하게 쓰여 진 다섯 글자. 바로 ‘실.버.영.화.
검은콩, 가지, 블루베리 등과 함께 대표적인 ‘블랙 푸드(Black food)’ 식품 중 하나인 포도는 안토시아닌(anthocyanin)과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 성분이 다량 포함돼 있다. 이 성분들은 항산화, 항암, 항궤양 등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체내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노화를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포도는 포도당, 과당 등
“결혼생활 몇십년인데 꼭 말해야 아나요?” 물어보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 말하지 않으면 부부의 속마음은 커녕 엉뚱한 방향으로 해석하고 판단하기 일쑤다.
그런데 말하지 않고 사는 것에 익숙한 부부들이 있다. 이들은 대부분 ‘말만하면 싸우니까 차라리 말 안하고 사는 것이 편하다’고 하소연한다. 또 ‘자식들 보고 참고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온다’ 라는 말이